부산과 대산항에서 선박평형수에 유입된 식물플랑크톤의 종조성과 재성장능력

Title
부산과 대산항에서 선박평형수에 유입된 식물플랑크톤의 종조성과 재성장능력
Author(s)
백승호; 장민철; 장풍국; 신경순
KIOST Author(s)
Baek, Seung Ho(백승호)Jang, Pung Guk(장풍국)Shin, Kyoung Soon(신경순)
Publication Year
2011-06-02
Abstract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무역항(부산항, 대산항)에 입항하는 국제선을 대상으로 선박평형수내 환경요인과 식물플랑크톤의 군집조성을 파악하는 것과 더불어, 생물활성실험을 수행하였다. 선박평형수의 기원은 중국(3지역), 일본(3지역), 싱가폴 등이였다. PCA분석에서도 생물지리역이 다른 선박평형수의 환경인자와 우리나라 항만 주변수의 환경인자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식물플랑크톤의 출현종과 현존량을 바탕으로 한 Cluster분석에서도 각 선박의 기원에 따라서 유사성이 낮게 구분되었다. 선박평형수의 체류시간과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r=0.35),출현종수(r=0.63)는 음의 상관성을 관찰하였다. 7척의 선박평형수내 구성종은 규조류, 와편모조류, 규산질편모조류 순으로 나타났다. ShuiShan(2)선박평형수내 유입된 식물플랑크톤 성장은 어떤 수온 조건에서도 선박평형수 실험구에서는 성공적인 재성장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수온이 15와 20˚C 의 영양염을 첨가한 F/2 실험구와 영양염을 첨가하지 않은 주변수 실험구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생물활성능이 현저히 높았고, 그들은 S. costatum 와 T. pseudonana 로 구성되었다. 염분 구배실험에서 담수종은 0-5 psu에서, 기수종은 10-20 psu, 해수종은 20-30 psu에서 각각 적응하여 염분구배에 따른 우점종이 뚜렷히 구분되었다. 그중, S. costatum는 넓은 범위의 염분농도(10-30 psu)에 적응가능하였고, 이 생물의 종특이적인 생물활성능력은 우리나라 항만과 연안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378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185, 2011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cology,Marine Environment,HABs,해양생태,해양환경,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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