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ID 모델을 이용한 지진해일 수치모의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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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현상권 | - |
dc.contributor.author | 최진용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영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5:31:5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5:31:5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06-2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275 | - |
dc.description.abstract |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지진해일은 자주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동해에서의 지진 진앙지가 유라시아와 북태평양 플레이트사이인 일본연안을 따라 위치하고 있어 지진해일 발생 시 우리나라의 동해연안, 일본연안 및 러시아 연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2011년 3월 11일 05시 46분(UTC 기준)에 일본 동북지역에서 130km 떨어진 해역(N38.1°, E142.9°)의 해저 24km에서 발생한 진도 9.0의 지진(http://www.jma..go.jp/jma/en/2011_Earthquake.html)은 1960년 5월 22일의 칠레 지진(진도 9.5)과 1964년 3월 28일의 알래스카 지진(진도 9.2), 그리고 2004년 12월 26일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진도 9.1) 지진에 이은 역대 규모 4위의 대지진으로 지진 및 지진으로 인해 발생한 지진해일은 일본 동해연안을 따라 막대한 인적·물적 손실을 초래하였다.본 연구에서는 MOHID 모델을 이용하여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의 전파양상을 재현한 결과를제시하며, 또한 실험결과를 관측자료와 비교하여 모델의 적용성을 검토·제시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2011년도 | - |
dc.relation.isPartOf | 2011공동학술발표대회(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MOHID 모델을 이용한 지진해일 수치모의 | - |
dc.title.alternative | Numerical simulation of Tsunami with MOHID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216 | - |
dc.citation.startPage | 2213 | - |
dc.citation.title | 2011공동학술발표대회(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진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동영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공동학술발표대회(한국해양학회), pp.2213 - 221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