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분지에 분포하는 청룡사 현무암 및 학봉 현무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Title
경상분지에 분포하는 청룡사 현무암 및 학봉 현무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Alternative Title
A Paleomagnetic study of the Cheongryongsa and Hakbong Basalts in the Gyeongsang Basin
Author(s)
김소연; 박용희; 김창환; 박찬홍
Publication Year
2011-10-06
Abstract
백악기 한반도 회전과 구조 움직임에 대한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경상분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산암류(청룡사 현무암, 학봉 현무암, 채약산 화산암류, 주사산화산암류)에 대하여 고지자기 연구를 수행하였다. 잔류자화를 기록하고 있는 자성광물을 확인하고, 특성잔류자화 방향을 추출하기 위하여 단계별 교류소자와 열소자 실험을 실시한 결과, 연구지역의 주 자성광물은 자철석과 적철석이다. 청룡사 현무암의 평균 고지자기 방향은 지층 경사 보정 전D/I=16.9°/ 63.5°(k=75.1, a95=29.2°), 경사보정 후 D/I=35.8°/ 58.2°(k=159.6, a95=19.9°)이며, 지층 생성 시기는 Middle Aptian이다. 학봉현무암의 평균 특성잔류자화 방향은 지층경사 보정 전 D/I=354.0°/ 59.6°(k=22.1, a95=14.6°), 지층경사 보정 후 D/I=26.9°/ 70.2°(k=43.0, a95=10.3°)로 지층 생성 시기는 late Aptian~Albian이다. 청룡사 현무암과 학봉 현무암의 평균 고지자기 방향을 밀양지괴 하양층군 방향과 같이 평균하여 새로운 전기 백악기 말(late Early Cretaceous)의 고지자기 극(Lat./Long=65.1˚/169.3˚, A95=5.0˚)의 위치를 계산하였다. 연구지층과 층서적, 시기적으로 대비되는 밀양지괴 하양층군의 칠곡층과 함안층의 고지자기 방향을 재계산한 결과, 하양층군 내에서 각 층별로 이동이 나타났다. 하양층군 내에서의 움직임 확인을 위해 하양층군 상부 지층인 진동층과 비교한 결과, 진동층과 함안층 사이에서 6.1˚±4.5˚ 이동양이 관찰 되었다. 이는 하양층군 내에서 지층의 움직임이 있었다면 함안층이 쌓인 후 진동층이 생성되는 동안 1.6˚~10.6˚ 범위 내에서 위도 방향으로 움직인 것으로 해석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97
Bibliographic Citation
2011년 지구물리 물리탐사 학술대회, pp.155 - 157, 2011
Publisher
한국지구물리 물리탐사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지구물리 물리탐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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