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화산체 정밀 해저 지형 및 지구물리학적 특성 분석 연구

Title
독도 화산체 정밀 해저 지형 및 지구물리학적 특성 분석 연구
Author(s)
김창환; 이명훈; 주형태; 박찬홍
KIOST Author(s)
Jou, Hyeong Tae(주형태)
Publication Year
2012-04-18
Abstract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2006년부터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연구’라는 국가계획에 의거한 독도 연구사업을 지속해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독도의 미래 공간 활용을 위한 독도의 지형/지구조 특성 규명을 위해 정밀해저지형조사, 해저면영상 조사 및 해상지자기조사 등 지구물리조사를 연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정밀해저지형을 살펴보면 독도 연안역 수심 약 60 m 이내의 천해지역은 서도와 동도 주변으로 암초 및 돌출암반들 많이 산재하고 그 주위의 얕은 연안에서부터 외해로 가면서 수심이 깊어진다(그림 1). 수심 약 30 m를 기준으로 그 이하의 연안 쪽 해저지형은 수중의 암초군도 많이 존재하며 불규칙한 해저지형 기복이 나타나면서 매우 복잡한 형태를 보인다. 이와 같은 불규칙한 지형은 외해에 비해 파도 및 빠른 조류에 의한 차별 침식 등에 의한 불규칙한 풍화 및 서도 연안에서 떨어져 나간 암석들에 의해 이러한 해저지형의 모습을 보인다고 판단된다. 동도와 서도 사이 연결 수로는 약 10 m 이내의 얕은 수심을 이루고 있다. 독도 화산체 정상부해역은 연안에서부터 외해로 가면서 깊어지며 전체적인 경향을 보면 동도와 서도의 육지부분부터 수면 아래 약 30 m 까지는 불규칙하며 급한 경사면을 가지고, 그 후 수심 약 30 m부터 수심 약 80 m 까지는 경사가 점차 낮아지다가 수심 약 80 m 이하로 완만한 경사를 보이면서 외해역으로 깊어진다. 동도를 중심으로는 북동-남서 방향의 배열을 보이는 해저지형이 나타나는데 독도 주변에 발달한 북동-남서 방향의 단층 또는 균열을 따라 용암이 많이 분출하여 만들어진 지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독도 화산체 정상부의 깊은 수심해역 남쪽과 동쪽으로 약 180 ~ 200 m 지역부터 아주 급격한 경사면을 이루며 깊어지는데 이 수심대(약 180 ~ 200 m)가 독도 화산체 정상부 평탄대지의 경계면으로 판단된다. 또한 정상부 해역의 해저지형에서는 소규모의 움푹 패인 지형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독도 생성 후 나중에 생성된 소규모 분화구의 흔적들로 추정된다. 3차원 정밀해저지형과 해저면영상을 통합 이미지화하여 분석하면 소형 분화구 등이 더욱 잘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적인 경향을 살펴보면 독도 정상부 해역은 주로 암반이 많이 분포하지만 곳곳에서는 모래 퇴적층들도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 2). 해저면 중첩영상자료에서는 해안단구의 형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877
Bibliographic Citation
2012 춘계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pp.183 - 184, 2012
Publisher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chine Learning,Marine Active Fault Study,Exploration Seismology,기계학습,해저단층연구,탄성파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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