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및 주변부 해역에 대한 자료의 개별표현과 통합 이미지화 결과에 대한 차이 및 활용가치 비교에 관한 연구

Abstract

독도 및 주변부 해역에 관한 지구물리 자료들은 2006년부터 한국해양연구원에서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연구’아래 현장 조사 수행 및 자료 처리를 통하여 지속적인 자료 축적을 수행해왔다. 특히 육지 및 해저부에 대한 정밀지형자료와 해저면 영상 자료의 경우에는 자료 범위의 확장과 더불어 정밀해저지형의 정밀도 향상을 위해 꾸준한 자료 처리 및 가공을 지속하고 있다. 획득 및 자료 처리된 결과 데이터들은 자료의 효율적인 분석 및 해석을 위해 각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표현하여 특정 데이터를 강조시키는 방법, 여러 자료들을 통합 이미지화하여 타 연구 분야 간 종합적인 분석 및 해석을 위해 표현하는 방법도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독도 및 주변부 해역을 대상으로 하여 결과 데이터들의 개별 자료 표현과 종합 분석이 가능한 통합 이미지화에 대한 차이 및 두 가지 표현 방식의 활용가치 비교에 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자료의 경우에는 자료 범위의 확장과 더불어 정밀해저지형의 정밀도 향상을 위해 꾸준한 자료 처리 및 가공을 지속하고 있다. 획득 및 자료 처리된 결과 데이터들은 자료의 효율적인 분석 및 해석을 위해 각 자료들을 개별적으로 표현하여 특정 데이터를 강조시키는 방법, 여러 자료들을 통합 이미지화하여 타 연구 분야 간 종합적인 분석 및 해석을 위해 표현하는 방법도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독도 및 주변부 해역을 대상으로 하여 결과 데이터들의 개별 자료 표현과 종합 분석이 가능한 통합 이미지화에 대한 차이 및 두 가지 표현 방식의 활용가치 비교에 관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