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주변 광역해양의 신속조석해일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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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경옥 -
dc.contributor.author 조완희 -
dc.contributor.author 방인권 -
dc.contributor.author 최병호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2:50:29Z -
dc.date.available 2020-07-16T12:50:2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2-05-3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746 -
dc.description.abstract 광역 해양에서의 임의점에서의 종관적인 조석예보와 더불어 기상효과가 반영이 되는 순압적예보 역시 조석예보라고 광의적으로 일컫는다. 황해, 동중국해에의 자연적인 개방경계는 육붕단이 되겠으며 이 개방단에서의 장기적인 조위관측자료들이 있으면 바람직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러한 관측은 실시된 바가 없다. 따라서 대안으로써 전구해양조석모형의 결과로 개방경계 조석을 예보하여 장기산정을 수행한 후 각 격자점 또는 노드에서 조화분석을 수행하여 조석예보상수를 도출시킬 수 있다. 이렇게 일차적으로 작성된 조석예보상수를 기반으로하고 영국국가해양센터(NOC)의 DLL(Dynamic Linkage Library)를 이용한 임의정점의 조위, 조류예보 체계가 시험적으로 작성되어 제한적인 현장테스트(Op-test)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72시간 대기기상예보의 해수면 바람장을 입력하고 또한 실시간 조석을 개방경계에 입력하여 광역의 수위, 유속예보를 수행할 수 있는 실시간적 조석해일예보체계를 구성 하였다. 모형의 골격은 복잡한 해안선을 수용할 수 있는 유한요소형 격자체계를 이용한 모델로써 초기의 CFL의 제약조건(예 : 병렬형 ADCIRC 모형)에서 자유스러운 반음해법 방법(예 : SELFE 모형)을 채택함으로써 기존의 ADCIRC 모형보다 100배 이상의 경제성을 갖는 모형으로써의 개선을 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12 공동학술대회 -
dc.title 한반도주변 광역해양의 신속조석해일예보 -
dc.title.alternative Rapid Waterlevel/Tide Forecast/Predictions for Korean Water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01 -
dc.citation.startPage 401 -
dc.citation.title 2012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경옥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2 공동학술대회, pp.40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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