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해역의 파후 및 설계파 산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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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병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옥 | - |
dc.contributor.author | 민병일 | - |
dc.contributor.author | 조완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2:50:2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2:50:2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2-05-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738 | - |
dc.description.abstract | JRA25(1979-2004)는 일본기상청의 재분석 자료로써, 2013(1958-2012)년에는 ECMWF보다도 예상도가 높은 JRA50으로 확장 공개 될 예정이라 한반도 근해 및 전구 해양의 해파산정을 더 장기적으로 해상도가 높게 산출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우선 JRA25 바람장 자료를 사용하여 1980년~2011년까지의 한반도 해역의 해파특성(서해, 황해, 동중국해)을 가장 잘 모사 시킬 수 있는 조석-해파-해일 복합 모델 시뮬레이션으로서 파후를 산출하는 과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 4월 말 현재 1980년~2007년까지를 산정(2010년 12월부터 병렬 클러스터에서 산정 시작)하였으므로 시뮬레이션에 1년 이상의 소모되었다. 현재의 한반도 주변의 설계파는 과거 심해파, 천해파로 나뉘어 산정되었고 그 후에는 한국해양연구원이 HYPA(S), WAM등을 이용하여 산정하였는데 일관성이 없고 바람장도 ECMWF와 태풍모형바람장으로 이원적인 적용을 하였다. 본 과업에서는 2009년 후반 새롭게 Unstructured 격자를 체택한 SWAN 모델과 ADCIRC를 동일메쉬체계를 일체형으로 동적 결합해 2010년 Nortre Dame 대학에서 공개한 2차원 모형 PADCIRC+PUNSWAN(Dietrich et al., 2011)을 사용해 장기 파후산정에 적용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2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dc.title | 한반도 주변해역의 파후 및 설계파 산정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225 | - |
dc.citation.startPage | 2222 | - |
dc.citation.title | 2012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발표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2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발표논문집, pp.2222 - 2225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