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SEA 프로그램 : 후포퇴 주변 서식지 특성 파악을 위한 해저지형 및 해저면 특성 분석

Title
EAST SEA 프로그램 : 후포퇴 주변 서식지 특성 파악을 위한 해저지형 및 해저면 특성 분석
Author(s)
김창환; 이명훈; 박찬홍
Publication Year
2012-05-31
Abstract
한국해양연구원 동해분원에서는 다기능 해양변동 관측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한 기후변화에 따른 동해 해양환경 및 생태계 영향 파악과 동해 해양정보에 대한 다양한 국가적/사회적 요구 대응을 목적으로 2011년부터 동해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동 감시 체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에 일환으로 서식지 특성 파악을 위한 동해 해저 지질환경 변동 연구를 동해의 주요한 지구조 및 생물서식지인 후포퇴를 중심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에 조사한 후포퇴 남부 및 왕돌초 주변의 정밀 해저지형 및 해저면 환경특성을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지역인 후포퇴 남부해역은 전반적으로 수심 약 80 ∼ 240 m의 해저지형이 나타나며 중앙부의 남북으로 수심대 지나간다. 연구지역 동쪽으로 수심이 얕은 후포퇴의 평탄지형을 보이다가 가장 동쪽으로 수심 약 80 m 이하의 얕은 지형이 나타난다. 연구지역의 서쪽으로 가면서 수심이 깊어지며 후포분지가 나타난다. 연구지역인 후포퇴 남부의 후포분지는 최대수심이 약 250 m 이며 서쪽으로 가면서 수심 약 160 m로 점점 얕아진다. 해저지형과 해저면영상을 중첩시킨 그림을 살펴보면 후포퇴 남부해역은 전반적으로 퇴적물이 덮혀 있으나 후포퇴쪽으로는 암반이 노출되어 있다. 후포퇴 서쪽 사면과 급한 경사면을 가지고 이어지는 후포분지의 가장 깊은 남북방향의 해저지형은 타 지역의 퇴적물에 비해 굵은 퇴적물의 영상을 보인다. 왕돌초 주변해역은 수심 약 5 ∼ 120 m의 범위를 보이는 해저지형을 가진다. 왕돌초 주변으로는 아주 얕은 수심을 보이며 서쪽으로 가면서 깊어지며 후포분지와 연결되는 급격한 경사면을 이룬다. 왕돌초 중심 동쪽으로 가면서는 수심이 완만한 경사면은 이룬다. 왕돌초 주변 및 동쪽은 지형기복이 심하며 불규칙한 암반지대가 주를 이룬다. 서쪽으로는 불규칙한 지형보다는 수심이 깊어지는 경사면을 이룬다. 해저지형과 해저면영상을 중첩시킨 그림을 살펴보면 왕돌초 주변 및 동쪽은 암반들이 주를 이루며 간간이 퇴적층이 나타난다. 왕돌초 지역은 해양 생물이 많이 사는 바다의 서식처로 암반과 퇴적물이 혼재해 있어 생물 서식에 좋은 환경을 이루는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724
Bibliographic Citation
2012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21 - 324, 2012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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