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실험을 통한 태풍경로에 따른 황해 반응 비교

Title
수치 실험을 통한 태풍경로에 따른 황해 반응 비교
Alternative Title
Numerical experiments for the Yellow Sea
Author(s)
조경호; 최진용; 현상권; 박광순
KIOST Author(s)
Choi, Jin Yong(최진용)
Publication Year
2012-05-31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3차원 비구조적 격자 해양 모델을 이용하여, 세 가지의 특징적인 태풍들에 대한 황해의 반응을 비교연구 하였다. 연구에 고려된 태풍은 1997년 13호 태풍 위니 (Winnie), 2003년 14호 태풍 매미 (Maemi) 와 2011년 9호 태풍 무이파 (Muifa)로, 각각 1997년 8월, 2003년 9월과 2011년 7, 8월에 걸쳐 동중국해와 황해를 강타한 카테고리 5의 초대형 태풍들이다. 세 태풍은, 최대 풍속 260 km/h (160 mph) 이상, 최저 기압 930 mb 이하, 카테고리 1 이상의 강도를 가지고 동중국해를 지나갔다는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반면 태풍의 진로 면에서 볼 때, 태풍 위니는 중국 동쪽 연안선에 수직하게 북서쪽으로 진행, 태풍 무이파는 연안선에 거의 평행하게 북쪽으로 진행하며 황해를 관통, 태풍 매미는 우리나라 남해안을 향하여 북동쪽으로 진행하였다는 차이가 있다. 태풍의 진행방향에 따라 황해 해상 바람장의 형태가 바뀌기 때문에, 황해에서의 폭풍 해일의 전파 및 정도, 수온과 염분의 연직 구조가 달리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수온과 염분의 연직 구조 변화는 태풍이 오기 전에 해양 상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동일한 초기 조건을 가정하여 세 태풍들이 황해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적으로 모의하였다. 반일주조와 일주조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대조-소조 간의 연직구조 변화를 무시하기 위하여 M2 분조만을 고려하였다. 태풍들에 의한 황해의 순압적 (barotropic) 반응 연구를 통하여, 원격바람 (remote wind) 효과와 지역바람 (local wind) 효과에 의한 wind-induced set-up과 wind-induced set-down의 중첩 및 상쇄가 폭풍해일의 전파와 파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세 태풍들이 황해에 도달하기 전에는 지역바람장이 크게 다르지 않아 원격바람 효과를 받는 경향이 있지만, 황해를 지나간 후에는 지역바람장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바람의 지역 효과를 많이 받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태풍들에 의한 황해의 경압적 (baroclinic) 반응 연구는 주로 바람과 폭풍 해일에 의한 수직 혼합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HYCOM의 2011년 7월 평균 수온과 염분을 초기 조건으로 사용하였고, 개방경계에서는 초기 조건과 동일한 수직 구조를 부여하였다. 태풍 초기단계에 저위도로부터 고염고온 해수가 주(primary) 해일과 함께 유입되고, 두 번째 단계에서 황해에서의 수직 혼합을 강화 혹은 약화시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723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154 - 2157, 2012
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Operational Oceanography,Numerical Modeling,운용해양,수치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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