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역(오염)유형별 최적 정화공법 선정 방안

Title
해역(오염)유형별 최적 정화공법 선정 방안
Alternative Title
Decision Analysis of Remediation Technologies for Contaminated Marine Sediments
Author(s)
김경련; 김석현; 홍기훈
KIOST Author(s)
Kim, Kyoung Rean(김경련)
Alternative Author(s)
김경련; 김석현; 홍기훈
Publication Year
2012-06-08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국내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에서 다양한 정화기술 중에서 정화사업 대상 해역 특성과 오염 유형에 적합한 정화기술을 선정할 수 있는 방안을 기초 검토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정화사업이 필요한 해역은 대부분 이용목적이 복합적이며, 항만 내부의 해역이며, 오염도의 차이가 많은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의 상용 정화기술 중 세척, 입자분리 및 고화처리가 정화사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화기술을 정화사업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대상 해역 특성과 오염도를 평가하여 정화공법을 선정하고, 수거할 경우 최종처리에 대응할 수 있는 중간처리 공법을 선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고, 이를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만 내부의 해역이며, 오염도의 차이가 많은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의 상용 정화기술 중 세척, 입자분리 및 고화처리가 정화사업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화기술을 정화사업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대상 해역 특성과 오염도를 평가하여 정화공법을 선정하고, 수거할 경우 최종처리에 대응할 수 있는 중간처리 공법을 선정할 수 있는 의사결정 도구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보급하고, 이를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674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논문집, pp.2262 - 2265, 2012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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