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서 식물플랑크톤 우점종과 잠재적 위험종의 환경요인과의 관계

Title
부산항에서 식물플랑크톤 우점종과 잠재적 위험종의 환경요인과의 관계
Author(s)
권오윤; 강정훈
KIOST Author(s)
Kang, Jung Hoon(강정훈)
Alternative Author(s)
권오윤; 강정훈
Publication Year
2012-11-01
Abstract
이번 조사 목적은 우리나라 주요 무역항인 부산항에서 출현하는 식물플랑크톤 우점종과 잠재적 위험종의 계절적 분포를 파악하고 이들과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010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부산항에서 월별로 총 12회 수행하였다. COD와 암모니아 농도는 계절별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나머지 환경요인은 계절에 따라 그 차이를 보였다. 수온은 여름철에 평균 22.27℃로 가장 높았고, 겨울에 평균 11.52℃로 낮았다. 반면, 염분은 겨울철에 평균 33.92psu로 높았고, 여름철에 평균 32.61 psu로 낮았다. 엽록소 a농도는 봄철에 평균 5.01 ㎍ ℓ-1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여름철에 평균 3.40 ㎍ ℓ-1를, 가을철에 평균 1.45 ㎍ ℓ-1로 나타났다. 부유물질 농도는 봄과 여름철에 각각 평균 90.65와 89.37 ㎎ℓ-1로 높았다. 규산염과 인산염 및 질산염 농도는 가을철에 가장 높았다. 월별 조사결과 부산항에서 우점종은 Chaetoceros compressus, C. curvisetus, C. debilis, Detonula pumila, Skeletonema costatum, Thalassiosira rotula등 6종으로 파악되었다. 위해종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때의 수온은 13.8-21.9℃의 범위였고, 염분의 범위는 31.5-32.8 psu로 소폭의 범위를 나타냈다.총 12회 수행하였다. COD와 암모니아 농도는 계절별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나, 나머지 환경요인은 계절에 따라 그 차이를 보였다. 수온은 여름철에 평균 22.27℃로 가장 높았고, 겨울에 평균 11.52℃로 낮았다. 반면, 염분은 겨울철에 평균 33.92psu로 높았고, 여름철에 평균 32.61 psu로 낮았다. 엽록소 a농도는 봄철에 평균 5.01 ㎍ ℓ-1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고, 여름철에 평균 3.40 ㎍ ℓ-1를, 가을철에 평균 1.45 ㎍ ℓ-1로 나타났다. 부유물질 농도는 봄과 여름철에 각각 평균 90.65와 89.37 ㎎ℓ-1로 높았다. 규산염과 인산염 및 질산염 농도는 가을철에 가장 높았다. 월별 조사결과 부산항에서 우점종은 Chaetoceros compressus, C. curvisetus, C. debilis, Detonula pumila, Skeletonema costatum, Thalassiosira rotula등 6종으로 파악되었다. 위해종 수가 증가하기 시작한 때의 수온은 13.8-21.9℃의 범위였고, 염분의 범위는 31.5-32.8 psu로 소폭의 범위를 나타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476
Bibliographic Citation
추계 해양학회 학술대회, pp.154 - 158, 2012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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