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의 계절적 특성에 의한 동해안의 sandbar 이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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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정의영 -
dc.contributor.author 박준용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1:31:21Z -
dc.date.available 2020-07-16T11:31:2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2-11-0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470 -
dc.description.abstract 해저지형조사를 통하여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동해연구소 앞 해저에 발달한 sandbar의 이동과 형태변화를 파악하고 파랑의 계절적 특성을 분석하여 상관성을 연구하였다. 태풍 등에 의한 고파랑을 제외하고 여름철에 비하여 겨울철에 월별 평균 유의파고와 평균 주기가 높게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동쪽방향의 파랑이 우세하였으며, 겨울철에는 연구지역의 해안선에 수직인 북동방향의 파랑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해저지형조사 결과를 보면 2011년 7월에서 2011년 9월사이에 좌우대칭으로 나타났던 sandbar가 북서쪽으로 신장된 모습을 보이며, 2011년 3월에는 sandbar가 남동쪽으로 이동하였다. 이후 북동방향의 파랑에 의하여 sandbar crest가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파랑의 계절적 특성이 sandbar의 이동과 형태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와 평균 주기가 높게 나타났다. 여름철에는 동쪽방향의 파랑이 우세하였으며, 겨울철에는 연구지역의 해안선에 수직인 북동방향의 파랑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해저지형조사 결과를 보면 2011년 7월에서 2011년 9월사이에 좌우대칭으로 나타났던 sandbar가 북서쪽으로 신장된 모습을 보이며, 2011년 3월에는 sandbar가 남동쪽으로 이동하였다. 이후 북동방향의 파랑에 의하여 sandbar crest가 낮아졌다가 다시 높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파랑의 계절적 특성이 sandbar의 이동과 형태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파랑의 계절적 특성에 의한 동해안의 sandbar 이동 연구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10 -
dc.citation.startPage 207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정의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준용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07 - 21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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