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안전성을 고려한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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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병모 | - |
dc.contributor.author | 최태섭 |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석 | - |
dc.contributor.author | 박영규 | - |
dc.contributor.author | 강성길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9:51:2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9:51:2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3-03-1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174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CO2 저감기술로 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해양지중저장사업이 2020년 실증화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CCS 기술을 실제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수송, 저장과정에서의 CO2 누출 문제나 영구적인 격리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환경성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CCS 사업시행 과정에서 주민의 사업 거부나 지연 등의 문제가 사회적 수용성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 환경성평가와 위해성평가의 국내 제도 및 규정 등을 살펴보고,선진국의 CCS 사업에 대한 환경성 평가기술과 평가사례를 조사하여, 국내의 제도개선 방향과 기술개발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송, 저장과정에서의 CO2 누출 문제나 영구적인 격리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환경성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이로 인하여 CCS 사업시행 과정에서 주민의 사업 거부나 지연 등의 문제가 사회적 수용성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 환경성평가와 위해성평가의 국내 제도 및 규정 등을 살펴보고,선진국의 CCS 사업에 대한 환경성 평가기술과 평가사례를 조사하여, 국내의 제도개선 방향과 기술개발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제3회 Korea CCS conference | - |
dc.relation.isPartOf | 제3회 Korea CCS Conference | - |
dc.title | 환경안전성을 고려한 이산화탄소 해양지중저장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제3회 Korea CCS Conference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규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제3회 Korea CCS Conference,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