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011년 독도 부근 해역의 추계 클로로필 농도변화에 대하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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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영일 | - |
dc.contributor.author | 홍기훈 | - |
dc.contributor.author | 정창수 | - |
dc.contributor.author | 양동범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석현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9:30:4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9:30:4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3-05-23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049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도 부근 해역의 추계 클로로필 농도변화를 고정부이에 설치된 형광센서에 의해 2009-2011년 기간 동안 관측하였다. 연도별로 추계 식물플랑크톤 대증식(Bloom)의 시작 시기와 지속기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10월 중순부터 표층수의 클로로필 농도가 증가하였는데 전반적으로 2mg/m3이하의 농도였다. 2009년 가을에는 혼합층의 깊이 증가가 비교적 늦게 나타났고 클로로필 농도 증가도 비교적 늦은 10월 하순부터 나타났다. 2009년에는 추계 식물플랑크톤 블룸의 지속기간이 2010, 2011년에 비해 길었고 11월말-12월초에는 2mg/m3이상의 클로로필 농도가 나타났다. 가을철 바람의 강도와 클로로필 농도증가의 시작시기와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었다. 추계 식물플랑크톤 블룸의 시작 시기는 국지적으로 약간씩 차이를 보이는데 에디형성 등 수리학적 조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로필 농도가 증가하였는데 전반적으로 2mg/m3이하의 농도였다. 2009년 가을에는 혼합층의 깊이 증가가 비교적 늦게 나타났고 클로로필 농도 증가도 비교적 늦은 10월 하순부터 나타났다. 2009년에는 추계 식물플랑크톤 블룸의 지속기간이 2010, 2011년에 비해 길었고 11월말-12월초에는 2mg/m3이상의 클로로필 농도가 나타났다. 가을철 바람의 강도와 클로로필 농도증가의 시작시기와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었다. 추계 식물플랑크톤 블룸의 시작 시기는 국지적으로 약간씩 차이를 보이는데 에디형성 등 수리학적 조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 | - |
dc.title | 2009-2011년 독도 부근 해역의 추계 클로로필 농도변화에 대하여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영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홍기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창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동범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석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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