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동부해역의 수온 전선 및 수층혼합층 변화에 따른 부유생태계의 계절적 변화

Title
남해 동부해역의 수온 전선 및 수층혼합층 변화에 따른 부유생태계의 계절적 변화
Author(s)
장풍국; 신경순; 현봉길; 차형곤; 정한식; 장민철
KIOST Author(s)
Jang, Pung Guk(장풍국)Shin, Kyoung Soon(신경순)Hyun, Bonggil(현봉길)Cha, Hyung Gon(차형곤)
Alternative Author(s)
장풍국; 신경순; 현봉길; 차형곤; 정한식; 장민철
Publication Year
2013-05-23
Abstract
본 연구지역인 대한해협은 대마난류가 연중 유입되는 곳이며 여름철에는 남해안 연안수와 장강희석수가 유입되는 곳이다. 대마난류에 영향을 주는 수괴는 주로 여름철에는 타이완 난류이며, 가을철에는 쿠로시오 해류에서 분주된 수괴의 영향을 받는다. 영양염 농도는 겨울철 수층혼합으로 인해 전 수층에서 높은 영양염 농도를 보이는 반면, 봄철에 식물플랑크톤에 의해 소비되어 전제 수층에서 낮은 값을 보인다. 여름철과 가을철에는 상층부는 영양염이 고갈된 반면 성층이하에는 영양염 농도가 집적되는 경향을 보인다. 봄철 식물플랑크톤 대발생은 3월에 나타났으며 이는 봄철에 바람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수층혼합이 겨울철보다 약해져 수층안정도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9월과 10월 가을철 엽록소-a 농도가 다른 연도에 비해 높으며, 특히 외해에 위치한 정점 M과 P는 봄철 엽록소-a 농도보다 높은 값을 보였다. 이는 태풍에 의한 수층혼합층(Mixed layer depth)이 더 깊어짐으로써 여름철 성층아래에 존재하던 영양염이 상층부로 이동하면서 식물플랑크톤의 성장이 촉진된 것으로 파악된다. 영양염 공급이 이루어진 시기에는 규조류가 우점하였고, 영양염이 고갈되는 시점에서는 와편모류가 우점하였다. 규조류 종중에서 Chaetoceros spp와 Skeletonema costatum-like spp.가 주로 우점하였으며, S. costatum-like spp.는 겨울철 수층혼합이 강하게 이루어지는 12월에 우점하였다. 와편모류는 정점 R에서 5월에 Scrippsiella trochoide, 10월에 Ceratium furca가 우점한 반면, 정점 M은 여름철에 Gymnodium spp.와 Gyrodinium spp.이 우점하였다. 향후 기후변화는 대마난류의 연변화 및 계절적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또한 가을철 MLD의 변화에도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본 연구 지역의 계속적인 모니터링은 향후에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연안의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기본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032
Bibliographic Citation
2013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726, 2013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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