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역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및 위해성 평가

Title
울산 해역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및 위해성 평가
Alternative Title
Assessment of metal pollution and its ecological risk in the surface sediment from Ulsan bay, Korea
Author(s)
나공태; 김경태; 김은수; 김종근; 이정무; 김의열; 임운혁; 심원준
KIOST Author(s)
Ra, Kongtae(나공태)Kim, Kyung Tae(김경태)Kim, Jong Kun(김종근)Yim, Un Hyuk(임운혁)Shim, Won Joon(심원준)
Alternative Author(s)
나공태; 김경태; 김은수; 김종근; 이정무; 김의열; 임운혁; 심원준
Publication Year
2013-05-24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울산 해역 30개 정점에서 표층 퇴적물을 채취하여 중금속 오염도와 위해성을 평가하였다.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As 15.75 mg/Kg, Cu 114.8 mg/Kg, Cr 64.7 mg/Kg, Cd 0.40 mg/Kg, Hg 0.16 mg/Kg, Ni 32.2 mg/Kg, Pb 90.7 mg/Kg, Zn 369 mg/Kg이었다.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한 정점 19에서 최대농도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울산만 상류 및 산업시설 인근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중금속 농도를 보이고 있었다. 우리나라 해저퇴적물의 주의기준(PEL) 및 관리기준(PEL)과 비교한 결과, 총 30개 정점 중 Cu 24개, Zn 21개 Pb 21개, Hg 15개의 조사정점에서 부정적인 생태영향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은 PEL을 초과하고 있었다. 또한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Cu, Zn 및 Pb가 부정적인 생태영향이 발현될 개연성이 매우 높은 관리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g, Zn 369 mg/Kg이었다. 온산 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한 정점 19에서 최대농도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울산만 상류 및 산업시설 인근 지역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중금속 농도를 보이고 있었다. 우리나라 해저퇴적물의 주의기준(PEL) 및 관리기준(PEL)과 비교한 결과, 총 30개 정점 중 Cu 24개, Zn 21개 Pb 21개, Hg 15개의 조사정점에서 부정적인 생태영향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은 PEL을 초과하고 있었다. 또한 산업단지와 인접한 지역에서는 Cu, Zn 및 Pb가 부정적인 생태영향이 발현될 개연성이 매우 높은 관리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977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환경 에너지학회, pp.2792 - 2798, 2013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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