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GEM2-AO를 이용한 표층해양 모의성능 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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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해진 -
dc.contributor.author 신홍렬 -
dc.contributor.author 김철호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7:51:46Z -
dc.date.available 2020-07-16T07:51:4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3-09-2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767 -
dc.description.abstract 국립기상연구소에서 전지구기후변화모델인 HadGEM2-AO를 이용하여 수행한 1850-2005년의 과거 실험결과를 관측과의 비교를 통해 모델의 표층해양 모의성능을 평가하였다.한반도 해역을 포함하는 북서태평양해역에 대한 1950-2000년 기간동안의 연평균 표층수온의 변동에서 관측과 모델의 전기간 평균과의 차이는 약 0.035C로 모델에서 더 높게 모의하였으며, 두 시계열의 상관계수는 0.59로서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다. 특히 1960년대 이후 모델이 관측의 장기적 변동추세를 잘 모의하여 1960-2000년에 대한 모델과 관측SST의 상관계수 분포에서는 북서태평양 대부분의 해역에서 유의한 상관인 0.3 이상을 나타내었다. SST의 공간분포를 살펴보면 쿠로시오 해역을 따라 모델이 수온을 높게 모의하였으며 동해와 동중국해,홋카이도 주변에서도 수온이 높게 모의되었다. 그외 오호츠크해 일부 해역과 북서태평양 대부분의 해역에서는 수온이 낮게 모의되느느 경향이 나타났다.수온의 변동에서 관측과 모델의 전기간 평균과의 차이는 약 0.035C로 모델에서 더 높게 모의하였으며, 두 시계열의 상관계수는 0.59로서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다. 특히 1960년대 이후 모델이 관측의 장기적 변동추세를 잘 모의하여 1960-2000년에 대한 모델과 관측SST의 상관계수 분포에서는 북서태평양 대부분의 해역에서 유의한 상관인 0.3 이상을 나타내었다. SST의 공간분포를 살펴보면 쿠로시오 해역을 따라 모델이 수온을 높게 모의하였으며 동해와 동중국해,홋카이도 주변에서도 수온이 높게 모의되었다. 그외 오호츠크해 일부 해역과 북서태평양 대부분의 해역에서는 수온이 낮게 모의되느느 경향이 나타났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지구과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3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대회논문집 -
dc.title HadGEM2-AO를 이용한 표층해양 모의성능 특성 검토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90 -
dc.citation.startPage 89 -
dc.citation.title 2013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대회논문집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해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철호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3 한국지구과학회 추계학술대회논문집, pp.89 - 9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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