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분지에 분포하는 후기백악기 안산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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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재일 | - |
dc.contributor.author | 도성재 | - |
dc.contributor.author | 장봉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년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7:30:3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7:30:3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3-10-30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640 | - |
dc.description.abstract | 교류소자 실험결과, 대부분의 시료에서 불안정한 방향을 보이는 2차자화 성분이 20 mT 소자단계에서 제거되었으며, 이후 25– 100 mT 소자단계에서 원점을 향하는 특성잔류자화 성분을 추출할 수 있었다. 최대 100 mT의 교류자기장에서도 소자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시료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열소자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680℃ 부근에서 소자가 완료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일부 시료에 적철석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열소자 실험결과에서는 450℃ 부근에서 2차자화가 제거되었으며, 대부분의 시료는 500– 580℃ 온도구간에서특성잔류자화 성분을 추출할 수 있었고, 일부시료는 680℃ 온도단계까지 소자되었다.히 이루어지지 않은 시료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열소자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680℃ 부근에서 소자가 완료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서 일부 시료에 적철석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열소자 실험결과에서는 450℃ 부근에서 2차자화가 제거되었으며, 대부분의 시료는 500– 580℃ 온도구간에서특성잔류자화 성분을 추출할 수 있었고, 일부시료는 680℃ 온도단계까지 소자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지질학회지 | - |
dc.title | 공주분지에 분포하는 후기백악기 안산암에 대한 고지자기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Paleomagnetic study of Late Cretaceous andesites in Gongju Basin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84 | - |
dc.citation.startPage | 284 | - |
dc.citation.title | 지질학회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원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지질학회지, pp.28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