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토사 개량을 통한 건설재료 활용방안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OTHER

Title
준설토사 개량을 통한 건설재료 활용방안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Alternative Title
준설토사 개량을 통한 건설재료 활용방안 -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Author(s)
오명학; 오영민; 윤길림
KIOST Author(s)
Oh, Myoung Hak(오명학)Oh, Young Min(오영민)Yoon, Gil Lim(윤길림)
Alternative Author(s)
오명학; 오영민; 윤길림
Publication Year
2015
Abstract
준설토는 직접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채취와 이송을 위한 특수장비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육지에서의 준설토 활용을 위해서는 탈수, 분리공정 또는 더 복잡한 처리가 요구되기도 한다. 준설토를 건설재료로 만들기 위해서 안정화(준설토를 시멘트 및 골재와 같은 첨가물과 혼합하는 것) 및 세라믹 처리(예, 벽돌, 타일)와 같은 처리 기술이 적용될 수도 있다. 본 고에서는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안정화 등의 개량을 통해 준설토를 건설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리하였다.와 같은 첨가물과 혼합하는 것) 및 세라믹 처리(예, 벽돌, 타일)와 같은 처리 기술이 적용될 수도 있다. 본 고에서는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안정화 등의 개량을 통해 준설토를 건설재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리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34
Bibliographic Citation
지반, v.31, no.3, pp.8 - 16, 2015
Type
Articl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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