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각류 난의 개체군 가입에 대한 seabed 산성화의 간접 영향

Title
요각류 난의 개체군 가입에 대한 seabed 산성화의 간접 영향
Author(s)
장민철; 신경순
KIOST Author(s)
Shin, Kyoungsoon(신경순)
Publication Year
2014-05-22
Abstract
요각류 난의 개체군 가입에 대한 seabed 산성화의 간접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남해 연안에서 우점하는 요각류 3종 (Acartia omorii, Acartia erythraea, Paracalanus parvus)의 난을 대상으로 실험실 수준에서 부화율을 분석하였다. pH 6.1-8.1의 조건에서 난의 부화율을 7일간 실험하였고, 또한 낮은 pH (6.1-7.1)에 노출된 난들의 경우 정상조건하에서 회복률을 분석하였다. 모든 실험은 항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배양기 내에서 진행하였고, pH는 고순도 CO2 가스를 이용하여 조절하였다. 요각류 3종의 난 부화율은 pH 구배에 다소간의 차이를 나타내었지만, 전반적으로 pH 7.1 이하에서 부화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Acartia omorii 난의 회복율 또한 낮았으며, 낮은 pH 조건 (6.7이하)에서 비정상적인 난이 다수 발생하였다. 본 실험을 통해 빈산소 수괴에 기인한 seabed의 산성화가 요각류 난의 개체군 가입을 저해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빈산소 수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산만과 가막만의 seabed에서 7.1 이하의 pH가 빈번하게 측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적용 실험의 필요성이 요구된다.난의 부화율을 7일간 실험하였고, 또한 낮은 pH (6.1-7.1)에 노출된 난들의 경우 정상조건하에서 회복률을 분석하였다. 모든 실험은 항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배양기 내에서 진행하였고, pH는 고순도 CO2 가스를 이용하여 조절하였다. 요각류 3종의 난 부화율은 pH 구배에 다소간의 차이를 나타내었지만, 전반적으로 pH 7.1 이하에서 부화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Acartia omorii 난의 회복율 또한 낮았으며, 낮은 pH 조건 (6.7이하)에서 비정상적인 난이 다수 발생하였다. 본 실험을 통해 빈산소 수괴에 기인한 seabed의 산성화가 요각류 난의 개체군 가입을 저해할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빈산소 수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마산만과 가막만의 seabed에서 7.1 이하의 pH가 빈번하게 측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적용 실험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240
Bibliographic Citation
2014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198 - 2202, 2014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lankton ecology and physiology,Risk assessment,Ship ballast water,플랑크톤 생리, 생태,위해성평가,선박평형수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