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의 표류예측시뮬레이션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김경옥 -
dc.contributor.author 최병호 -
dc.contributor.author 육진희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4:50:05Z -
dc.date.available 2020-07-16T04:50:0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05-2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219 -
dc.description.abstract 2014년 4월 맹골수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사고에 따른 수색구난 활동(Search and Rescue Operation)을 위한 Lagrangian Particle Tracking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였다. 사용된 동수역학적 모형은 황해 및 동중국해 전역을 포함하는 유한요소 동수역학 모형으로서 ADCIRC와 파랑모델이 결합된 ADCIRC- SWAN 결합모형을 사용하였다. 개방경계조석은 기본 단주기 16개분조와 파생 분조 33개, 장주기 7개분조와 파생분조 5개 로서 실조위 예보가 입력되도록 설계하였으며, 기상청의 현업모형인 UM모형의 해상풍과 압력장이 기상입력으로 사용되었다. 계산기간은 사고발생 5일전인 2014년 4월 11일 0시(UST)부터 계산을 시작하여, 앞의 5일은 고려하지 않고, 16일부터 조석만은 60일간, 조석과 기상 및 파랑을 고려한 동수역학 모형은 5월 15일까지 30일간 수행하였다.본 논문에서는 Lagrangian Particle Tracking은 확산과 이류 및 랜덤성분을 고려하지 않고, 흐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였으며, 복잡한 표류현상은 추후 고려하기로 한다. ADCIRC와 파랑모델이 결합된 ADCIRC- SWAN 결합모형을 사용하였다. 개방경계조석은 기본 단주기 16개분조와 파생 분조 33개, 장주기 7개분조와 파생분조 5개 로서 실조위 예보가 입력되도록 설계하였으며, 기상청의 현업모형인 UM모형의 해상풍과 압력장이 기상입력으로 사용되었다. 계산기간은 사고발생 5일전인 2014년 4월 11일 0시(UST)부터 계산을 시작하여, 앞의 5일은 고려하지 않고, 16일부터 조석만은 60일간, 조석과 기상 및 파랑을 고려한 동수역학 모형은 5월 15일까지 30일간 수행하였다.본 논문에서는 Lagrangian Particle Tracking은 확산과 이류 및 랜덤성분을 고려하지 않고, 흐름만을 고려하여 계산하였으며, 복잡한 표류현상은 추후 고려하기로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title 5월 8일의 표류예측시뮬레이션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9 -
dc.citation.startPage 45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경옥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pp.45 - 49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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