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구 분야 지식생태계 분석 : 극지 연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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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용진 -
dc.contributor.author 장덕희 -
dc.contributor.author 강길모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4:32:02Z -
dc.date.available 2020-07-16T04:32:0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06-2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128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과 마찬가지로 극지는 인류에게 주어진 마지막 자원의 보고로 여겨지고 있음에 따라 극지를 두고 세계 각국 간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지식지도를 기반으로 극지 연구 분야의 국가 간 연구협력 동향을 파악하여 공동연구와 관련한 정책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극지 연구 분야에서 국가 간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음이 나타났으며, 네트워크의 구성을 토대로 국가별 영향력 간에 편차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공동연구를 추진함에 있어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보다 다양한 국가, 보다 영향력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실행에 옮기는 등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파악하여 공동연구와 관련한 정책 의사결정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극지 연구 분야에서 국가 간 허브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존재하고 있음이 나타났으며, 네트워크의 구성을 토대로 국가별 영향력 간에 편차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공동연구를 추진함에 있어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보다 다양한 국가, 보다 영향력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실행에 옮기는 등의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해양환경안전학회 -
dc.relation.isPartOf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
dc.title 해양연구 분야 지식생태계 분석 : 극지 연구를 중심으로 -
dc.title.alternative Analysis of knowledge system in the field of marine research : Focus on the polar research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2 -
dc.citation.startPage 20 -
dc.citation.title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용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장덕희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길모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 pp.20 - 2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Policy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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