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최종처분장 조성 및 활용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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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오명학 -
dc.contributor.author 권오순 -
dc.contributor.author 이광수 -
dc.contributor.author 박세헌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3:34:11Z -
dc.date.available 2020-07-16T03:34:1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10-0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994 -
dc.description.abstract 해상처분장은 대규모로 조성이 가능하며 초기 건설비용은 육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기만 조성 이후 해양공간에 새로운 부지가 확보되기 때문에 영토창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조성된 공간을 활용하여 해양에너지, 해양레저, 문화공간으로의 융복합 개발을 통한 해양비즈니스를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해상최종처분장에 대한 해외사례를 파악하고 조성 및 개발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향후 해상최종처분장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양에 처분장을 조성하여 폐기물을 매립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과 제도적인 부분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며, 해상최종처분장에 대한 사회적인 수용성과 인식 제고가 요구된다.의 융복합 개발을 통한 해양비즈니스를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해상최종처분장에 대한 해외사례를 파악하고 조성 및 개발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향후 해상최종처분장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해양에 처분장을 조성하여 폐기물을 매립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과 제도적인 부분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가 필요하며, 해상최종처분장에 대한 사회적인 수용성과 인식 제고가 요구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정책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dc.title 해상최종처분장 조성 및 활용방안 검토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382 -
dc.citation.startPage 373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발표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오명학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권오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광수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세헌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정책학회 추계학술발표회, pp.373 - 38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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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Maritime ICT & Mobil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Policy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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