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연안 파랑류 수치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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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임학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창식 | - |
dc.contributor.author | 심재설 | - |
dc.contributor.author | 박광순 | - |
dc.contributor.author | 전인식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3:32:3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3:32:3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0-2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938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운대 연안의 여름철 빈번한 이안류와 겨울철 강풍 또는 여름철 태풍에 의한 너울성 파랑에 의한 해변의 침식과 퇴적 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최근 다양한 현장관측과 수리모형 실험 및 수치해석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운대 해역에서 장기간 관측된 파랑 및 해류 관측자료와 조사원 해양부이 바람자료를 이용하여 월별 바람 및 파랑 변이와 월별 표층, 중층, 저층의 잔차류를 분석하였고, 대표적 주요파랑(SSW, S, SW, E 계열)에 대해 파에 의한 잉여응력항이 포함된 유동모델(ROMS)과 파랑모델(SWAN)의 양방향 결합모델에 의한 파랑류(Wave-induced current)를 조류의 유무와 예측 바람장을 적용하여 해석하였다.간 관측된 파랑 및 해류 관측자료와 조사원 해양부이 바람자료를 이용하여 월별 바람 및 파랑 변이와 월별 표층, 중층, 저층의 잔차류를 분석하였고, 대표적 주요파랑(SSW, S, SW, E 계열)에 대해 파에 의한 잉여응력항이 포함된 유동모델(ROMS)과 파랑모델(SWAN)의 양방향 결합모델에 의한 파랑류(Wave-induced current)를 조류의 유무와 예측 바람장을 적용하여 해석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학술발표대회 | - |
dc.relation.isPartOf | 대한토목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해운대 연안 파랑류 수치해석 | - |
dc.title.alternative | Simulation of Wave-induced current in Haeunda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52 | - |
dc.citation.startPage | 351 | - |
dc.citation.title | 대한토목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임학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식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재설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광순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대한토목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 pp.351 - 35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