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퇴 왕돌초 주변의 정밀해저지형 및 해저면 영상 분석

Title
후포퇴 왕돌초 주변의 정밀해저지형 및 해저면 영상 분석
Alternative Title
Detailed bathymetry and seafloor images of Wangdolcho, Hupo Bank
Author(s)
김창환; 이명훈; 박찬홍
Publication Year
2014-10-29
Abstract
동해의 중요 해역인 후포퇴 왕돌초 주변해역에 대하여 정밀해저지형 및 해저면 영상을 분석하고, 퇴적물 입도 결과와 비교를 통하여 해저면 상황을 분석하였다. 후포퇴는 동해의 해안선과 평행하게 나타나며 가장 수심이 얕은 지역은 후포항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왕돌초 지역이다. 이 왕돌초는 맞잠(남쪽), 중간잠(중간), 셋잠(북쪽)이라는 3개의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수심이 낮은 지역은 중간잠으로 약 6 m의 가장 얕은 수심을 보이고, 북쪽의 셋잠은 약 8 m, 남쪽의 맞잠은 약 9 m의 수심에서 가장 얕은 지역이 나타난다. 왕돌초의 세 봉우리 주변으로는 얕은 해저지형을 보이며 복잡한 지형 기복과 많은 암반들이 산재한다. 정밀해저지형, 해저면 영상 및 퇴적물 채취 자료를 분석하면 암반들 사이 및 북동쪽의 평탄면과 급경사면의 서쪽 주변부로는 모래질자갈/자갈질모래 등의 비교적 굵은 조립질 퇴적물이 관측된다. 왕돌초 서쪽으로는 불규칙한 지형보다는 지형 기복이 감소하며 급격한 경사면이 존재하고 후포분지와 연결되는데 이 후포분지지역은 니질/실트질모래류의 퇴적물이 나타난다. 왕돌초 주변의 정밀해저지형과 해저면 영상자료는 향후 왕돌초 해역의 해양환경연구 및 생태계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있는 왕돌초 지역이다. 이 왕돌초는 맞잠(남쪽), 중간잠(중간), 셋잠(북쪽)이라는 3개의 봉우리로 구성되어 있다. 세 개의 봉우리 중 가장 수심이 낮은 지역은 중간잠으로 약 6 m의 가장 얕은 수심을 보이고, 북쪽의 셋잠은 약 8 m, 남쪽의 맞잠은 약 9 m의 수심에서 가장 얕은 지역이 나타난다. 왕돌초의 세 봉우리 주변으로는 얕은 해저지형을 보이며 복잡한 지형 기복과 많은 암반들이 산재한다. 정밀해저지형, 해저면 영상 및 퇴적물 채취 자료를 분석하면 암반들 사이 및 북동쪽의 평탄면과 급경사면의 서쪽 주변부로는 모래질자갈/자갈질모래 등의 비교적 굵은 조립질 퇴적물이 관측된다. 왕돌초 서쪽으로는 불규칙한 지형보다는 지형 기복이 감소하며 급격한 경사면이 존재하고 후포분지와 연결되는데 이 후포분지지역은 니질/실트질모래류의 퇴적물이 나타난다. 왕돌초 주변의 정밀해저지형과 해저면 영상자료는 향후 왕돌초 해역의 해양환경연구 및 생태계의 지속적 이용을 위한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883
Bibliographic Citation
2014 추계지질연합학술대회, pp.81, 2014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대한지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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