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골수도의 공간적조류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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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육진희 -
dc.contributor.author 최병호 -
dc.contributor.author 김경옥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2:33:11Z -
dc.date.available 2020-07-16T02:33:1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11-1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754 -
dc.description.abstract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맹골수도에서의 세월호 침몰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여전히 계속중에 있으며 구조활동을 위한 현장에서의 자세한 정조시간 및 조류예보의 중요성이 계속 언급된바 있다. 이 맹골수도는 동중국해에서 파급이 되어온 조석파와 남해와 동해의 공진조석체계의 복합이 되는 복잡한 현상과 더불어 강한 조류로서 특징지어진다. 과거 2006년의 일개월 조류관측에 의하면 오일러평균(항류)유속이 초속 20cm/s로서 통상적인 조류예보에 포함되기 어렵기 때문에 정조시에도 여전히 강한 유속이 존재한다. 장기관측에 의하면 이 조석잔차류의 변동성이 더 잘 파악될 수는 있으나 맹골수도의 transient tidal eddy가 훨씬 더 복잡하고 침몰지점에서도 이 조석와동이 배경 조류로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정조시의 정확한 조류예보가 극도로 어려우며 정확한 공간적인 조류예보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부분이다.와 동해의 공진조석체계의 복합이 되는 복잡한 현상과 더불어 강한 조류로서 특징지어진다. 과거 2006년의 일개월 조류관측에 의하면 오일러평균(항류)유속이 초속 20cm/s로서 통상적인 조류예보에 포함되기 어렵기 때문에 정조시에도 여전히 강한 유속이 존재한다. 장기관측에 의하면 이 조석잔차류의 변동성이 더 잘 파악될 수는 있으나 맹골수도의 transient tidal eddy가 훨씬 더 복잡하고 침몰지점에서도 이 조석와동이 배경 조류로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정조시의 정확한 조류예보가 극도로 어려우며 정확한 공간적인 조류예보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부분이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
dc.title 맹골수도의 공간적조류예보 -
dc.title.alternative Spatial tidal prediction in Mangol Channel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96 -
dc.citation.startPage 193 -
dc.citation.title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경옥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pp.193 - 196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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