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산분으로 인한 해양환경에 용출 가능한 인의 유입량 추정

Title
해양산분으로 인한 해양환경에 용출 가능한 인의 유입량 추정
Alternative Title
Estimation of eluted phosphorus input in marine environment for scattering of cremated human ashes
Author(s)
최기영; 김석현
KIOST Author(s)
Choi, Ki Young(최기영)
Alternative Author(s)
최기영; 김석현
Publication Year
2015-05-21
Abstract
해양 산분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해역에 대하여 화장재의 산분으로 인한 환경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화장재의 주요 성분인 인(P)에 대하여 그 영향을 평가하였다. 총 15개 화장재를 분석한 결과 인(P)의 함량은 13.6~16.4 %의 범의로 나타났으며, 용출 실험을 통해 해수로 용출된 인(P)의 양은 12시간 내에 최소 34 ppm에서 최대 1600 ppm까지 용출되었으며 이를 해양산분이 이루어지고 있는 해역의 자연적인 인의 제거율, 대기를 통한 인의 유입량 등과 비교하면 현재 해역에서 해양산분으로 용출될 수 있는 인(P)의 양은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인(P)의 양과 비교하였을 때 수십만에서 수백만분의 일에 해당되며 대기에서 황해지역으로 유입되는 인(P)의 양과 비교하면 약 만분의 일에 해당되어 현재 해양산분지역에서 화장재에 의한 인(P)의 용출량은 해양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 해양산분지역도 환경에 악영향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통해 해수로 용출된 인(P)의 양은 12시간 내에 최소 34 ppm에서 최대 1600 ppm까지 용출되었으며 이를 해양산분이 이루어지고 있는 해역의 자연적인 인의 제거율, 대기를 통한 인의 유입량 등과 비교하면 현재 해역에서 해양산분으로 용출될 수 있는 인(P)의 양은 자연적으로 제거되는 인(P)의 양과 비교하였을 때 수십만에서 수백만분의 일에 해당되며 대기에서 황해지역으로 유입되는 인(P)의 양과 비교하면 약 만분의 일에 해당되어 현재 해양산분지역에서 화장재에 의한 인(P)의 용출량은 해양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판단되고 현재 해양산분지역도 환경에 악영향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505
Bibliographic Citation
2015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01 - 204, 2015
Publisher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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