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해역에서 해수성층 변동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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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용선 | - |
dc.contributor.author | 장찬주 | - |
dc.contributor.author | 정진용 | - |
dc.contributor.author | 민용침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0:52:4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0:52:4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05-2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463 | - |
dc.description.abstract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2003년부터 기상 및 해양요소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있어, 대기변화에 따른 해양성층 변동성을 연구하는데 적합하다. 본 연구는 과학기지 자료와 주변해역에서 관측한 정선관측 자료과 위성 해면수온, 해면고도를 이용하여 과학기지해역에서의 해양성층 변동성과 그 기작을 연구하였다. 과학기지 주변 해수는 4월 말경부터 성층이 시작되어 9월 초순까지 지속되며, 그 외의 기간에는 전층이 혼합되었다. 장기적으로, 위성 해면수온 시계열 자료는 1982년부터 1997년을 기점으로 해면수온이 최대가 된 후 1.5°C 가량 지속적으로 하강함을 보인다. 이러한 해면수온 하강은 성층화가 표층 수온최대를 기록한 1997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역에서의 해양성층 변동성과 그 기작을 연구하였다. 과학기지 주변 해수는 4월 말경부터 성층이 시작되어 9월 초순까지 지속되며, 그 외의 기간에는 전층이 혼합되었다. 장기적으로, 위성 해면수온 시계열 자료는 1982년부터 1997년을 기점으로 해면수온이 최대가 된 후 1.5°C 가량 지속적으로 하강함을 보인다. 이러한 해면수온 하강은 성층화가 표층 수온최대를 기록한 1997년 이후로 지속적으로 약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5년 춘계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해역에서 해수성층 변동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9 | - |
dc.citation.startPage | 29 | - |
dc.citation.title | 2015년 춘계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용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찬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진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용침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5년 춘계 한국해양학회, pp.29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