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논분화구 퇴적물의 지화학적 특성: 한반도 주변의 고기후 변화와 퇴적물 기원 및 식생변화에 대한 고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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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현상민 | - |
dc.contributor.author | 송바름 | - |
dc.contributor.author | 김송이 | - |
dc.contributor.author | 남승일 | - |
dc.contributor.author | 장세원 | - |
dc.contributor.author | 김길영 | - |
dc.contributor.author | 윤석훈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3:53:46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3:53:46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09-1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298 | - |
dc.description.abstract | 과거 약 3.5만년 간 한반도 주변지역에 대한 고기후, 식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한반도 제주도 소재의 하논분화구에서 퇴적물을 채취했다. 약 12.5미터의 주상시료 퇴적물에 대한 방사성 탄소연대를 측정한 결과 주상시료 최하부는 약 3.5만년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무기원소(주요원소, 미량원소 및 희토류원소) 및 유기원소(탄소, 질소 동위원소), n-alkanes의 거동을 조사한 결과 전 구간 퇴적상은 뚜렷하게 3개의 Unit으로 구별되었다. 특히 15ka는 가장 뚜렷하게 유·무기 지화학원소의 거동이 달라지고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Fig 1~3). 이 기간 동안 무기원소(주요원소, 미량원소 및 희토류원소) 및 유기원소(탄소, 질소 동위원소), n-alkanes의 거동을 조사한 결과 전 구간 퇴적상은 뚜렷하게 3개의 Unit으로 구별되었다. 특히 15ka는 가장 뚜렷하게 유·무기 지화학원소의 거동이 달라지고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Fig 1~3).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제4기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제4기학회 | - |
dc.title | 하논분화구 퇴적물의 지화학적 특성: 한반도 주변의 고기후 변화와 퇴적물 기원 및 식생변화에 대한 고찰 | - |
dc.title.alternative | Geochemical character on Hanon Maar sediment: implicaiton on paleoclimate and paleovegetation around Korean peninsul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제4기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현상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송이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제4기학회, pp.1 - 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