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해양심층수 산업현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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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주현희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3:33:31Z -
dc.date.available 2020-07-15T23:33:3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0-29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207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심층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등 일부 해양심층수가 개발가능한 국가에서만 주로 산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 해양심층수 개발국가들은 각기 국가의 산업개발 여건과 비전을 토대로 해양심층수 산업 발전의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 해양심층수 개발 국가중 비교적 늦게 산업을 시작한 국가이기는 하나, 정책계획, 재정, 산업운영체계, 해양심층수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의 경쟁력 등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의 해양심층수 산업개발 사례 중, 대만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향후 중점 산업발전 방향 및 산업구조 개선 등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 해양심층수의 유망 응용 추진 산업분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대만의 해양심층수 자원개발 여건, 산업정책, 산업개발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분석하고, 강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달리하고 있다. 특히 대만의 경우, 해양심층수 개발 국가중 비교적 늦게 산업을 시작한 국가이기는 하나, 정책계획, 재정, 산업운영체계, 해양심층수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의 경쟁력 등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의 해양심층수 산업개발 사례 중, 대만의 사례분석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나라의 향후 중점 산업발전 방향 및 산업구조 개선 등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 해양심층수의 유망 응용 추진 산업분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대만의 해양심층수 자원개발 여건, 산업정책, 산업개발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을 분석하고, 강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해양수산부 -
dc.relation.isPartOf 대한민국 물산업전:해양심층수 산업활성화 포럼 -
dc.title 해외 해양심층수 산업현황 및 시사점 -
dc.title.alternative The Implication of deep sea water industry in overseas country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0 -
dc.citation.startPage 1 -
dc.citation.title 대한민국 물산업전:해양심층수 산업활성화 포럼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주현희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대한민국 물산업전:해양심층수 산업활성화 포럼, pp.1 - 1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Policy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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