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의 수심과 국제높이 기준(World Height System)에의 대응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호 | - |
| dc.contributor.author | 육진희 |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옥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3:33:28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3:33:28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5-10-2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203 |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조사원의 해도수심은 매 해도마다 다른 조석기준면 (Tidal Datum Plan) 높이를 근거하여 해도간의정합이 이루어지지 않아 우리나라 서해의 seamless한 수치해도를 통안 안전항해를 위해서는 상당한 경정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점이 간과되고 있다. 공간적인 평균해면 (또는 국지평균해면)을기준한 광역의 digital 수심 DB(dataset)가 제안되고 또는 국지적인 정밀수심관측자료 및 위성자료에 의한 조간대 파악을 통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나 해조원은 항만에의 항행안전만을 위한 해도의 정합되지 않은수심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어 연안에서 떨어진 연안항행수로에서의 안전항행 및 수중함의 안전운용을 위한seamless한 디지털 수심의 필요성이 간과되고 있다.점이 간과되고 있다. 공간적인 평균해면 (또는 국지평균해면)을기준한 광역의 digital 수심 DB(dataset)가 제안되고 또는 국지적인 정밀수심관측자료 및 위성자료에 의한 조간대 파악을 통한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나 해조원은 항만에의 항행안전만을 위한 해도의 정합되지 않은수심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어 연안에서 떨어진 연안항행수로에서의 안전항행 및 수중함의 안전운용을 위한seamless한 디지털 수심의 필요성이 간과되고 있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 dc.title | 한반도 주변의 수심과 국제높이 기준(World Height System)에의 대응 | - |
| dc.title.alternative | Bathymetry around the Korean Peninsula and World Height System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44 | - |
| dc.citation.startPage | 143 | - |
| dc.citation.title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옥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5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pp.143 - 144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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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Environment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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