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주변 해수면 자료 인프라

Abstract

20세기 초반에 수준망형성을 위해 시작한 검조활동 그리고 1960년 전후를 통해 시작된 남한의 검조활동이 지금까지 전개되고 있다. 1980년 초반에 검조소의 mean well sounding test(Van de Casteele diagram작성에 의한 검조체계성는평가)가 한번 이루어진 후 관측조위시계열에 대한 검토와 편집활동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첫째 검조소 기준면변화가 PSMSL에 누락되어 보고되지 않아 수정된 RLR자료 역시 일관적인 자료를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표준시의 변화(1960년초반)에 따른 시계열자료의 정비(편집)를 수행하지 않았다.셋째, 국가기록원과 해조원에 보관된 관측자료의 1분자료로서의 digitizing으로 raw data DB를 형성하였으나시간오차, 기준면오차 등은 그대로 보정, 편집이 되지 않았다. 넷째, 해안을 따르는 단기적인 조석기준점(Tidal BM)과 장기자료와의 철저한 상관성이 검토되지 않아서 sea slope dynamic에 대한 통찰력은 부여치못하고 있다. 다섯째는 검조자료의 분석과 위성고도계자료의 복합적인 활용이 시도되지 못하고 있다. 여섯째,단기 악기상에 의한 해면변화 자료(폭풍해일자료)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진 후 관측조위시계열에 대한 검토와 편집활동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첫째 검조소 기준면변화가 PSMSL에 누락되어 보고되지 않아 수정된 RLR자료 역시 일관적인 자료를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표준시의 변화(1960년초반)에 따른 시계열자료의 정비(편집)를 수행하지 않았다.셋째, 국가기록원과 해조원에 보관된 관측자료의 1분자료로서의 digitizing으로 raw data DB를 형성하였으나시간오차, 기준면오차 등은 그대로 보정, 편집이 되지 않았다. 넷째, 해안을 따르는 단기적인 조석기준점(Tidal BM)과 장기자료와의 철저한 상관성이 검토되지 않아서 sea slope dynamic에 대한 통찰력은 부여치못하고 있다. 다섯째는 검조자료의 분석과 위성고도계자료의 복합적인 활용이 시도되지 못하고 있다. 여섯째,단기 악기상에 의한 해면변화 자료(폭풍해일자료)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