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에 관측된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 특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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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윤배 | - |
dc.contributor.author | 이병호 | - |
dc.contributor.author | 정주학 | - |
dc.contributor.author | 윤성진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3:32:4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3:32:4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11-0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163 | - |
dc.description.abstract | 울릉도, 독도 주변 해역의 상층 해양환경 변동 특성 연구 일환으로 울릉도 주변 해역의 중심으로 발달된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의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2015년 6월 9일 - 10일에 걸쳐 동해연안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가로지르는 단면에 대하여 수심 약 500m 이내에서 수심별 수온, 염분, 용존산소, 클로로필 분포 등을 CTD 911plus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현장조사를 통해 울릉도에 중심을 둔 직경 약 150km 규모의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가 발달해 있으며, 소용돌이 중앙부에서 수온 10℃ 내외로 해수물성이 매우 일정한 thermostad 층은 50-250m 사이에서 발달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난수성 소용돌이는 2014년 12월에 발생이 보고된 이래 2015년 9월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내에서 수심별 수온, 염분, 용존산소, 클로로필 분포 등을 CTD 911plus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현장조사를 통해 울릉도에 중심을 둔 직경 약 150km 규모의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가 발달해 있으며, 소용돌이 중앙부에서 수온 10℃ 내외로 해수물성이 매우 일정한 thermostad 층은 50-250m 사이에서 발달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난수성 소용돌이는 2014년 12월에 발생이 보고된 이래 2015년 9월까지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2015년 6월에 관측된 울릉 난수성 소용돌이 특징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윤배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병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주학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윤성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2015년 추계학술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