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만의 지반침하와 대응방안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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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한산 -
dc.contributor.author 권석재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2:51:56Z -
dc.date.available 2020-07-15T22:51:5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1-2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015 -
dc.description.abstract 자카르타만의 판타이 무티아라 지역을 대상으로 2회의 지상라이다와 GPS를 이용하여 정밀지형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안범람취약성과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판타이 무티아라 지역의 최고고도는 0.31m, 최저고도 &#8211 0.99m, 평균고도는 &#8211 0.31m이다. 이 지역의 약최고고조위가 0.51m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이미 약최고고조위보다 낮다. 2011년과 2013년의 조사 결과와 기존의 문헌정보를 바탕으로 판타이 무티아라의 지반침하율을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 이 지역의 매립완료시점인 1994년 이후로 2013년까지 지반이 약 1.8m 침하하였다. 2011년과 2013년 사이의 침하량은 약 0.17m로 계산되었다. 판타이 무티아라의 연안범람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물은 제방이며, 실제적인 정책개발을 위하여 지반침하량, 해수면상승량, 폭풍해일고, 조차를 감안한 제방의 침수시기, 증축높이, 증축비용 분포도를 작성하였다.&#8211 0.31m이다. 이 지역의 약최고고조위가 0.51m임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지역이 이미 약최고고조위보다 낮다. 2011년과 2013년의 조사 결과와 기존의 문헌정보를 바탕으로 판타이 무티아라의 지반침하율을 계산하였으며, 그 결과, 이 지역의 매립완료시점인 1994년 이후로 2013년까지 지반이 약 1.8m 침하하였다. 2011년과 2013년 사이의 침하량은 약 0.17m로 계산되었다. 판타이 무티아라의 연안범람을 방지할 수 있는 시설물은 제방이며, 실제적인 정책개발을 위하여 지반침하량, 해수면상승량, 폭풍해일고, 조차를 감안한 제방의 침수시기, 증축높이, 증축비용 분포도를 작성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해양환경안전학회 -
dc.relation.isPartOf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dc.title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만의 지반침하와 대응방안 (II) -
dc.title.alternative Study of Land Subsidence and Countermeasures in Jakarta Bay, Indonesia (II)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04 -
dc.citation.startPage 102 -
dc.citation.title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한산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권석재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pp.102 - 10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Ocean Law and Policy Institute > Ocean Policy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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