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만 오염퇴적물로부터 어류체내로의 중금속 이동 축적량 추산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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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진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련 | - |
dc.contributor.author | 홍기훈 | - |
dc.contributor.author | 양동범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2:32:5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2:32:5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12-2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966 | - |
dc.description.abstract | 용호만 오염퇴적물의 위험평가를 위하여 퇴적물의 중금속 성분이 어류 체내에 얼마나 축적될 수 있는가를 먹이 그물 모형에 따라 추산하였다. 본고에서는 어류 체내의 중금속 축적 가능 농도를 어류의 생물축적계수 (BCF)에 의해 직접 계산하지 않고 먹이 그물의 개념 모형을 작성하여 단계별 축적과정을 살펴 계산하였다. 넙치가 먹이그물로 부터 중금속을 축적하며 연중 계속 오염퇴적물상에 서식할 경우 체내의 Ni, Pb, Zn, Cr 농도가 각각 0.343, 0.132, 39.47, 0.698 mg/kg 으로 추산되었다. 이를 용호만 인근에서 채취한 어류 체내에서 직접 측정된 중금속 농도와 비교하였다.물의 개념 모형을 작성하여 단계별 축적과정을 살펴 계산하였다. 넙치가 먹이그물로 부터 중금속을 축적하며 연중 계속 오염퇴적물상에 서식할 경우 체내의 Ni, Pb, Zn, Cr 농도가 각각 0.343, 0.132, 39.47, 0.698 mg/kg 으로 추산되었다. 이를 용호만 인근에서 채취한 어류 체내에서 직접 측정된 중금속 농도와 비교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영향평가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영향평가학회지 | - |
dc.title | 용호만 오염퇴적물로부터 어류체내로의 중금속 이동 축적량 추산 | - |
dc.title.alternative | Estimating transfer of Heavy metals in fish from bottom sediment of Yongho Bay,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94 | - |
dc.citation.startPage | 193 | - |
dc.citation.title | 한국영향평가학회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최진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경련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홍기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양동범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영향평가학회지, pp.193 - 19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