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만 빈산소 해역 퇴적물 산소소모율과 황화수소 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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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태희 -
dc.contributor.author 손영백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1:52:39Z -
dc.date.available 2020-07-15T21:52:3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6-04-28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851 -
dc.description.abstract 해양퇴적물에서 산소는 유기물 분해, 저서생물의 호흡 및 화학종들의 산화에 소모된다. 산소는 대부분 유기물 분해에 소모되지만, 질소순환에서 질산화반응, 망간-철 환원 화학종의 재산화, 황화수소의 산화 등에도 소모가 된다. 이러한 반응들은 대부분 산소가 거의 고갈된 이후에 일어나는 반응으로 해수의 유동이 단절되면 이러한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 무산소 환경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저층의 무산소 환경이 지속되면 혐기적인 상태에서의 유기물 분해가 진행되어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탄 등이 생성되어 저서생물의 분포와 이동에 제한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퇴적물 챔버 실험을 통하여 가막만 빈산소 수괴 형성에 퇴적물 산소소모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빈산소가 지속되었을 때 퇴적물로부터 용출되어 나오는 황화수소를 측정하고자 하였다.가 거의 고갈된 이후에 일어나는 반응으로 해수의 유동이 단절되면 이러한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 무산소 환경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저층의 무산소 환경이 지속되면 혐기적인 상태에서의 유기물 분해가 진행되어 암모니아, 황화수소, 메탄 등이 생성되어 저서생물의 분포와 이동에 제한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퇴적물 챔버 실험을 통하여 가막만 빈산소 수괴 형성에 퇴적물 산소소모가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빈산소가 지속되었을 때 퇴적물로부터 용출되어 나오는 황화수소를 측정하고자 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사)해양환경안전학회 -
dc.relation.isPartOf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
dc.title 가막만 빈산소 해역 퇴적물 산소소모율과 황화수소 용출 -
dc.title.alternative Sediment oxygen consumption rate and hydrogen sulfide release in hypoxic area of the Gamak Bay,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54 -
dc.citation.startPage 154 -
dc.citation.title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태희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손영백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해양환경안전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pp.15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Jeju Research Institute > Tropical & Subtropical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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