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해역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시공간적 종조성 변화

Title
독도 주변해역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시공간적 종조성 변화
Author(s)
유옥환; 이형곤; 권순현; 박찬홍
KIOST Author(s)
Yu, Ok Hwan(유옥환)Lee, Hyung-Gon(이형곤)
Publication Year
2016-05-20
Abstract
독도 주변 해역의 높은 종 다양성은 주변의 풍부한 영양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으며, 기후변화 및 환경변화 등으로 독도 주변 해역에 아열대 종의 출현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독도의 대형저서동물 연구는 대부분 암반조간대 지역에 한정되어있으며, 주변해역의 연성퇴적물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종 조성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더군다나,이전 연구에서는 대형저서동물의 다모류 위주로 종 분석이 되어져, 대형저서동물 전체의 종조성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독도 주변 해역에서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공간 분포를 분석하고, 이전 연구와의 종 조성에 대한 시간적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2012년 6월과 8월에 11개의 정점에서 대형저서동물을 조사하였다. 대형저서동물 (> 0.5 mm)은 조사 수심에 따라 Box corer 또는 Smith McIntyre grab을 이용하였다.조사 기간 동안 채집된 대형저서동물의 총 종수는 135 종이였으며, 평균 381 개체/m2이었다. 대형저서동물의 공간 분포는 수심이 낮은 해역에서 높았으며, 수심이 깊어질수록 감소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우점한(총 출변 밀도 비율의 5% 이상) 종들은 단각류 Melitadenticulata, Byblis japonicus, 이매패류 Yoldiella philippiana, 등각류 Janiralata sp. 복족류Cingula matsusimana, 다모류 Syllidae sp.1, Terebellides stroemii 등이었다. 본 연구에서출현한 다모류의 종수는 기존 연구와 차이는 없었지만, 우점종의 종 조성은 차이가 있었다.본 연구에서 우점한 다모류 Syllidae sp.1, T. stroemii는 기존 연구에서 우점하지 않았고,기존에 우점하였던 Exogone verugera, Chone sp. 등은 본 연구에서 우점하지 않았다. 이와같은 이유는 제한된 조사지역 또는 환경변화 등에 따른 차이로 여겨진다. 그러므로 독도 주변 해역의 대형저서동물의 종 조성 및 공간분포를 밝히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위한 조사가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58
Bibliographic Citation
2016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70, 2016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Benthos,저서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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