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지화학 지표(δ13CTOC, δ15NORG, C/N 비)를 이용한 낙동강 하구갯벌 울타리섬 주변 표층퇴적물 기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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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준호 | - |
dc.contributor.author | 우한준 | - |
dc.contributor.author | 전수아 | - |
dc.contributor.author | 함아름 | - |
dc.contributor.author | 정갑식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원 | - |
dc.contributor.author | 이동헌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0:52:07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0:52:07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6-08-2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637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5년 8월 부산에 위치한 낙동강 하구 울타리섬 주변에서 일정간격 총 90개 정점에서 표층퇴적물 채취 후 평균입도를 Fork 방법에 따라 분류하였다. 또한 경관에 따라 지역별 소환경 특성 대표 지역, 라인 측선별 및 일반 표층퇴적물의 총 94개 정점에 대해 유기 지화학 지표인 탄소안정동위원소비(δ13CTOC), 질소안정동위원소비(δ15NORG) 및 유기탄소/총질소비(C/N)를 분석하였다. 울타리섬의 바다쪽은 주로 사질(Sand S), 울타리섬의 육지쪽은 펄모래(muddy Sand mS), 낙동댐(방조제) 근처에는 모래펄(sandy Mud sM) 및 펄(Mud M) 특성을 보였으며 입도 평균값은 3.9 Φ(1.1-8.9 Φ), 모래함량 평균값은 71.1 %(1.7-98.1 %)로 매우 다양한 분포 특성를 보였다. 탄소안정동위원소비(δ13CTOC) 평균값은 – 22.5 ‰VPDB(-28.2 - -16.8 ‰VPDB), 질소안정동위원소비(δ15NORG) 평균값은 9.4 ‰VPDB(6.2-12.5 ‰VPDB) 및 C/N비 평균값은 11.3(4.6-7.3)이었다. 이러한 결과값을 이용하여 육원성/해양성 유기물 판별의 끝성분(end member, δ13CTOC의 – 21 ‰VPDB을 해양성(algae)으로 지정)으로 평가·분석한 결과 신자도, 진우도 북쪽 육지방향에서는 주변 식생 유입 및 일반적인 해양성보다 더 무겁게 나타나는 저서미세조류(microphytobenthos) 기여도로 보이며, 그 외 울타리섬 남쪽 방향은 혼합(mixture)된 영향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유기 지화학 지표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유기물의 생지화학적인 거동을 파악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낙동강 퇴적환경 변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유기 지화학 지표인 탄소안정동위원소비(δ13CTOC), 질소안정동위원소비(δ15NORG) 및 유기탄소/총질소비(C/N)를 분석하였다. 울타리섬의 바다쪽은 주로 사질(Sand S), 울타리섬의 육지쪽은 펄모래(muddy Sand mS), 낙동댐(방조제) 근처에는 모래펄(sandy Mud sM) 및 펄(Mud M) 특성을 보였으며 입도 평균값은 3.9 Φ(1.1-8.9 Φ), 모래함량 평균값은 71.1 %(1.7-98.1 %)로 매우 다양한 분포 특성를 보였다. 탄소안정동위원소비(δ13CTOC) 평균값은 – 22.5 ‰VPDB(-28.2 - -16.8 ‰VPDB), 질소안정동위원소비(δ15NORG) 평균값은 9.4 ‰VPDB(6.2-12.5 ‰VPDB) 및 C/N비 평균값은 11.3(4.6-7.3)이었다. 이러한 결과값을 이용하여 육원성/해양성 유기물 판별의 끝성분(end member, δ13CTOC의 – 21 ‰VPDB을 해양성(algae)으로 지정)으로 평가·분석한 결과 신자도, 진우도 북쪽 육지방향에서는 주변 식생 유입 및 일반적인 해양성보다 더 무겁게 나타나는 저서미세조류(microphytobenthos) 기여도로 보이며, 그 외 울타리섬 남쪽 방향은 혼합(mixture)된 영향이라고 판단된다. 이러한 유기 지화학 지표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유기물의 생지화학적인 거동을 파악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과거 낙동강 퇴적환경 변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습지학회/한국습지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습지학회/2016년 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유기 지화학 지표(δ13CTOC, δ15NORG, C/N 비)를 이용한 낙동강 하구갯벌 울타리섬 주변 표층퇴적물 기원 | - |
dc.title.alternative | Origin of Surface Sediments using Organic Geochemical Parameters (δ13CTOC, δ15NORG, C/N ratio) from Barrier Island System in the Nakdong River Estuary, South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1 | - |
dc.citation.startPage | 150 | - |
dc.citation.title | 한국습지학회/2016년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준호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우한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함아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갑식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원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습지학회/2016년 학술발표대회, pp.150 - 15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