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독도 연안 해역 상층 수온의 장단기 변동 특성

Title
울릉도 독도 연안 해역 상층 수온의 장단기 변동 특성
Author(s)
김윤배; 이병호; 김성수
Publication Year
2016-10-26
Abstract
지난 100여 년간(1900∼2015년) 동해 표층수온은 지구 평균(0.52℃/100년)보다 더 높은 해역에 따라 1.26∼1.69℃/100년의 비율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일본 기상청). 수온을 비롯한 동해 해양환경 변화는 주요 상업 어종의 변화는 물론 어장의 변화, 먹이생물의 변화와 연계된 성장률의 변화, 산란 패턴 변화, 회유 경로 변화, 어병 발생률 변화 등 다양한 영향들 미치게 된다.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 한복판에 위치한 섬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상 섬을 기반으로 동해 해양환경의 장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동해의 장기 해양환경 변동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울릉도 독도 연안 및 주변해역에서 10년 이상 장기 관측된 수온 자료를 분석하였다. 울릉도 연안 표층 수온의 경우(울릉도 저동항 관측소 기준) 2016년 8월의 표층수온이 최고 29.0℃로 1965년 관측 이래 최고 수온이 관측되었으며, 표층수온이 20℃ 이상 관측된 날이 지난 50년간(1965∼2015년) 77.4일에서 118.6일로 약 41일 증가한 반면에 표층수온이 10℃ 미만 관측된 날은 지난 50년간 약 19일 감소하였다.물의 변화와 연계된 성장률의 변화, 산란 패턴 변화, 회유 경로 변화, 어병 발생률 변화 등 다양한 영향들 미치게 된다.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 한복판에 위치한 섬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상 섬을 기반으로 동해 해양환경의 장기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동해의 장기 해양환경 변동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울릉도 독도 연안 및 주변해역에서 10년 이상 장기 관측된 수온 자료를 분석하였다. 울릉도 연안 표층 수온의 경우(울릉도 저동항 관측소 기준) 2016년 8월의 표층수온이 최고 29.0℃로 1965년 관측 이래 최고 수온이 관측되었으며, 표층수온이 20℃ 이상 관측된 날이 지난 50년간(1965∼2015년) 77.4일에서 118.6일로 약 41일 증가한 반면에 표층수온이 10℃ 미만 관측된 날은 지난 50년간 약 19일 감소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490
Bibliographic Citation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2016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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