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기원 부유플라스틱의 이동특성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서성봉 | - |
| dc.contributor.author | 박영규 |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주 | - |
| dc.contributor.author | 권경만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9:54:21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9:54:21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6-10-2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484 | - |
| dc.description.abstract | 영남지방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산업 경제활동으로 인해 낙동강과 그 하구역에서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방출될 것으로 추정된다. 라그랑지안 입자 추적 모델링을 이용하여 낙동강 부근에서 방출된 부유플라스틱의 이동 특성을 파악하였다. 이 입자 추적 모형에는 HYCOM(HYbrid Coordinate Ocean Model) 컨소시움에서 제공하는 자료동화 분석장 중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수평해상도 1/12° 일 간격 표층 해류자료가 사용되었다. 낙동강 하구역에서 방출된 부유플라스틱 입자는 대부분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흐름을 따라 동해남서부 해역으로 이동하였다. 방출한 입자의 절반이상은 우리나라 주변의 남해와 울릉분지를 벗어나 동경 136도 밖의 외해로 빠져나갔다. 외해로 빠져나가지 않은 입자 중 일부는 우리나라 남해안과 동해안, 일본 서 해안에 도달하였다. 남해안과 동해안에 도달한 입자는 주로 여름에 방출된 것들이었고, 일본 서해안에 도달한 입자는 주로 가을과 겨울에 방출된 것들 이었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 dc.title | 낙동강 기원 부유플라스틱의 이동특성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248 | - |
| dc.citation.startPage | 248 |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서성봉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영규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248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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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 Climate Solutions Research Division > Ocean Circulation & Climate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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