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P FNL과 ERA-Interim 자료를 이용한 해상풍과 파랑의 고해상도 재분석자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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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허기영 -
dc.contributor.author 박광순 -
dc.contributor.author 전기천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9:53:49Z -
dc.date.available 2020-07-15T19:53:4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6-10-2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465 -
dc.description.abstract 해상풍은 해양과 연안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동안 많은 기상자료와 전지구, 지역 재분석 자료가 생산되어 왔으나 시공간적 해상도가 수십 km에 달하여 상세한 분석이 어려웠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 지구 재분석자료를 초기자료로 사용하여 한반도 주변 해역에 대한 고해상도 재분석자료를 생산하였고, 그 중 10 m 바람인 해상풍 자료를 사용하여 파랑 재분석자료를 생산하였다. 전 지구 재분석자료로는 NCEP/NCAR (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Prediction/ National Centers for Atmospheric Research)에서 생산된 FNL (global final analysis) 자료와 ECMWF (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her Forecasts)에서 생산된 ERA-Interim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WRF ARW 버전 3.7을 이용하여 10 km 해상도의 기상자료를 재생산하였다. 이 때 6시간마다 관측자료를 이용한 3차원 변분자료동화가 적용되었다. 관측자료는 위성 및 지상, 고층, 해상 관측 등 NCEP/NCAR의 GDAS (Global Data Assimilation System)에 사용되는 모든 자료들이 입력자료로 사용되었다. 고해상도 기상재분석자료의 생산 기간은 NCEP FNL자료를 사용한 경우 FNL자료의 제공기간인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이며, ERA-Interim자료를 사용한 경우 1979년부터 2015년까지이다. GDAS 자료의 경우 1999년 이후부터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기간에 대해서는 NCEP의 ADP (Automated Data Processing) 자료를 이용하였다. 파랑 모델로는 WAVEWATCH III (WW3)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2014년에 대해 NCEP FNL자료와 ERA-Interim자료를 사용한 해상풍 재분석 결과와 이를 사용한 파랑 재분석 결과를 비교하여 어떤 자료가 한반도 주변의 해상상태 주변 해역에 대한 고해상도 재분석자료를 생산하였고, 그 중 10 m 바람인 해상풍 자료를 사용하여 파랑 재분석자료를 생산하였다. 전 지구 재분석자료로는 NCEP/NCAR (National Center for Environmental Prediction/ National Centers for Atmospheric Research)에서 생산된 FNL (global final analysis) 자료와 ECMWF (European Centre for Medium-Range Weather Forecasts)에서 생산된 ERA-Interim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WRF ARW 버전 3.7을 이용하여 10 km 해상도의 기상자료를 재생산하였다. 이 때 6시간마다 관측자료를 이용한 3차원 변분자료동화가 적용되었다. 관측자료는 위성 및 지상, 고층, 해상 관측 등 NCEP/NCAR의 GDAS (Global Data Assimilation System)에 사용되는 모든 자료들이 입력자료로 사용되었다. 고해상도 기상재분석자료의 생산 기간은 NCEP FNL자료를 사용한 경우 FNL자료의 제공기간인 2000년부터 2015년까지이며, ERA-Interim자료를 사용한 경우 1979년부터 2015년까지이다. GDAS 자료의 경우 1999년 이후부터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기간에 대해서는 NCEP의 ADP (Automated Data Processing) 자료를 이용하였다. 파랑 모델로는 WAVEWATCH III (WW3) 모델을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2014년에 대해 NCEP FNL자료와 ERA-Interim자료를 사용한 해상풍 재분석 결과와 이를 사용한 파랑 재분석 결과를 비교하여 어떤 자료가 한반도 주변의 해상상태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title NCEP FNL과 ERA-Interim 자료를 이용한 해상풍과 파랑의 고해상도 재분석자료 생산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52 -
dc.citation.startPage 52 -
dc.citation.title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허기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광순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전기천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6년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5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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