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온난화의 지역적 차이: 전례 없는 기후 시기의 선형 전망

Title
우리나라 온난화의 지역적 차이: 전례 없는 기후 시기의 선형 전망
Alternative Title
Regional characteristics of global warming in Korea: Linear projection of timing of unprecedented climate
Author(s)
신호정; 장찬주; 정일웅
KIOST Author(s)
Jang, Chan Joo(장찬주)
Publication Year
2016-10-31
Abstract
지구온난화 신호가 자연변동성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는 때를 지구온난화 출현시기라고 하고, 지속되는 온도 상승으로 기록된 온도변화 범위를 벗어나 전혀 새로운 기후를 맞이하게 되는 때를 전례 없는 기후 시기라고 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60개 관측소에서 측정된 연평균 지표기온를 이용하여 온도 상승률과 자연변동에 따른 온도 변화 범위에 따라 전례 없는 기후 시기를 추정한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전례 없이 따뜻한 기후가 나타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이르면 앞으로 25년 이내에, 늦으면 273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면적이 작은 나라 안에서도 이처럼 기후변화 정도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자연변동성에 나타난 차이보다는 온난화 추세 즉, 온도 상승률에 더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온난화 추세에 나타난 지역별 차이는 단순히 인구증가와 그로 인한 전력소모증가에서 비롯된 도시열섬효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구증가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조성이나 지리적 요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본 연구에서 구한 전례 없는 기후가 나타날 시기는 추정방법이나 자료에 따라 구체적인 시기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에서도 200년 이상의 상당한 수준으로 지역적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다.서 측정된 연평균 지표기온를 이용하여 온도 상승률과 자연변동에 따른 온도 변화 범위에 따라 전례 없는 기후 시기를 추정한 것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전례 없이 따뜻한 기후가 나타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이르면 앞으로 25년 이내에, 늦으면 273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이 면적이 작은 나라 안에서도 이처럼 기후변화 정도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자연변동성에 나타난 차이보다는 온난화 추세 즉, 온도 상승률에 더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온난화 추세에 나타난 지역별 차이는 단순히 인구증가와 그로 인한 전력소모증가에서 비롯된 도시열섬효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인구증가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조성이나 지리적 요인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다.본 연구에서 구한 전례 없는 기후가 나타날 시기는 추정방법이나 자료에 따라 구체적인 시기가 달라질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에서도 200년 이상의 상당한 수준으로 지역적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은 기후변화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401
Bibliographic Citation
2016년 한국기상학회 가을학술대회, pp.82 - 83, 2016
Publisher
한국기상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기상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upper ocean dynamics,regional climate modeling,ocean climate change,해양상층역학,지역기후모델링,해양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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