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 활용 가능성과 추진 방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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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주현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9:32:3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9:32:3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6-11-10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340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해양심층수 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 활용 가능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제언한다. 해양심층수 자원은 1∼3차 및 6차 산업에 두루 활용될 수 있는 바다의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양심층수 산업 선발국가의 심층수 자원이용은 해양심층수의 미네랄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원료생산 및 의·약학 분야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먹는물 산업 위주의 자원개발에 치중해 오면서 산업의 편중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영역에 대한 연구개발및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의 특성과 기술개발의 가능성, 국내외 정책 및 시장의 변화, 해외이용 및 개발 사례 등에 대한 질적·양적분석을 통해 해양심층수 자원의 유망 개발 분야 및 방향을 도출하였다. 해양심층수 자원은 자원 고유의 특성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원료개발 중심으로 이용될 필요가 있다. 특히 해양심층수의 미네랄은 의·약학 분야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소재로서의 활용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층수 자원이용은 해양심층수의 미네랄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원료생산 및 의·약학 분야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먹는물 산업 위주의 자원개발에 치중해 오면서 산업의 편중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영역에 대한 연구개발및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자원의 특성과 기술개발의 가능성, 국내외 정책 및 시장의 변화, 해외이용 및 개발 사례 등에 대한 질적·양적분석을 통해 해양심층수 자원의 유망 개발 분야 및 방향을 도출하였다. 해양심층수 자원은 자원 고유의 특성을 개발하여 고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원료개발 중심으로 이용될 필요가 있다. 특히 해양심층수의 미네랄은 의·약학 분야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소재로서의 활용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환경/에너지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환경/에너지 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해양심층수 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 활용 가능성과 추진 방향 | - |
dc.title.alternative | Strategic Policy Development for the high value-added industry utilization of Deep Sea Water resourc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환경/에너지 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현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환경/에너지 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