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X15 연구 해역의 예비 지음향 모델

Abstract

2015 월에 제주도 서남방 해역에서 SAVEX15 (Shallow Water Acoustic Variability Experiment) 수중음향 실험이 수행되었다 연구 해역의 위지는 마라도 남서방 60 km 거리에 위지하며, 면적은 15 X 10 km 2 이다 이 발표는 연구해역에서 획득한 탄성파 자료와 코어 퇴적층 물성 및 음향 자료에 근거하여 실험 해역의 예비 지음향 모델을 제안한다. 지증모델의 구성을 위해, 동서 즉선 5 개와 남북 즉선 3 개의 종 8개 즉선에 대해 Chirp과 Sparker의 탄성파 탐사를 각각 수행하였다 Chirp profile 은 전부 지층의 모델을 위해, Sparker profile 은 심부 지층의 모델 구성을 위해 각각 이용되었다. 또한, 서쪽 방향으로 인접한 TAVEX 연구 해역의 지음향 연구 결과를 잠조하였다. [l] 지층의 퇴적물과 지음향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랩 코어(26 정점),박스코어(2 정점), 피스톤 코어(36 정점) 등의 시료를 재쥐하였다. 피스톤 코어 퇴적물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설지된 피스톤코아 퇴적물 지음향인자 .관즉 시스템(PICAMS)을 이용하여 P 파 속도와 P 파 음감쇠를 즉정하였다. p 파 속도와 음감쇠는 100, 200, 400 kHz 로 각각 즉정하였다 또한 각 퇴적물의 물성 맞 임도 분석 등이 수행되었다. 현재 지음향 특성 실험과 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이므로, 이후 향상된 지음향 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남서해 해역에서 조밀한 즉선 간격으로 획득한 탄성파 자료와 코어 자료에 근거하여 구성된 지음향 모델은 거의 없다. SAVEX15 지음향 조사와 분석은 좁은 해역을 대상으로 조밀한 간격으로 획득한 탄성파와 코어 자료를 실험하여 결과를 산출하였다. 이 결과에 근거하여 구성된 지음향 모델은 SAVEX15 실험 결과의 해석과 수중음향 및 신 코어 퇴적층 물성 및 음향 자료에 근거하여 실험 해역의 예비 지음향 모델을 제안한다. 지증모델의 구성을 위해, 동서 즉선 5 개와 남북 즉선 3 개의 종 8개 즉선에 대해 Chirp과 Sparker의 탄성파 탐사를 각각 수행하였다 Chirp profile 은 전부 지층의 모델을 위해, Sparker profile 은 심부 지층의 모델 구성을 위해 각각 이용되었다. 또한, 서쪽 방향으로 인접한 TAVEX 연구 해역의 지음향 연구 결과를 잠조하였다. [l] 지층의 퇴적물과 지음향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랩 코어(26 정점),박스코어(2 정점), 피스톤 코어(36 정점) 등의 시료를 재쥐하였다. 피스톤 코어 퇴적물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설지된 피스톤코아 퇴적물 지음향인자 .관즉 시스템(PICAMS)을 이용하여 P 파 속도와 P 파 음감쇠를 즉정하였다. p 파 속도와 음감쇠는 100, 200, 400 kHz 로 각각 즉정하였다 또한 각 퇴적물의 물성 맞 임도 분석 등이 수행되었다. 현재 지음향 특성 실험과 모델링 작업이 진행 중이므로, 이후 향상된 지음향 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남서해 해역에서 조밀한 즉선 간격으로 획득한 탄성파 자료와 코어 자료에 근거하여 구성된 지음향 모델은 거의 없다. SAVEX15 지음향 조사와 분석은 좁은 해역을 대상으로 조밀한 간격으로 획득한 탄성파와 코어 자료를 실험하여 결과를 산출하였다. 이 결과에 근거하여 구성된 지음향 모델은 SAVEX15 실험 결과의 해석과 수중음향 및 신호전달 모델링 연구를 위해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