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역 해양구조물의 층하고 결정에 대한 수치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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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전인식 | - |
dc.contributor.author | 김선신 | - |
dc.contributor.author | 민용침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14:33:1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14:33:1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7-10-1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768 | - |
dc.description.abstract | 해양구조물의 층하고 결정은 시공 후 구조물의 deck 안정성 확보를 위하여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요소이다. 석유 및 가스 채취를 위한 해양구조물은 주로 심해에 설치되며 설계파랑에 비선형 규칙파 파동이론을 적용하여 층하고를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해양과학기지, 선박 및 항공기 유도 등대 등은 시공의 경제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조물을 천해역 또는 수심이 비교적 작은 수중 언덕 위에 설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천해역 경사면에서는 파랑의 전파과정 중 비선형 변형이 발생하며 실제 발생파고 및 수심이 일반적인 쇄파한계를 벗어나는 경우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해역 해양구조물에 대한 기존의 층하고 결정방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를 극복하기 위하여 비선형 파랑 전파모델을 이용하여 천해역에서의 층하고를 직접 결정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적이다. 그러나, 최근 해양과학기지, 선박 및 항공기 유도 등대 등은 시공의 경제성을 달성하기 위하여 구조물을 천해역 또는 수심이 비교적 작은 수중 언덕 위에 설치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천해역 경사면에서는 파랑의 전파과정 중 비선형 변형이 발생하며 실제 발생파고 및 수심이 일반적인 쇄파한계를 벗어나는 경우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심해역 해양구조물에 대한 기존의 층하고 결정방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경우를 극복하기 위하여 비선형 파랑 전파모델을 이용하여 천해역에서의 층하고를 직접 결정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연안방재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 |
dc.title | 천해역 해양구조물의 층하고 결정에 대한 수치해석 | - |
dc.title.alternative | Numerical Determination of the Deck Clearance of Offshore Structures Placed in Shallow Water Zon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66 | - |
dc.citation.startPage | 65 | - |
dc.citation.title |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선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민용침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pp.65 - 6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