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해안의 100 년 검조

Abstract

해안 검조소의 장기조석관측자료는 해수면의 변동을 포함한 과학적(지구물리, 연안측지, 해양학)인 자료로서만이 아닌 항행안전, 해안방재 등의 실용적인 가치가 높다. 한반도 해안의 검조는 20세기초에 조선 탁지부(度支部) 세관공사과에서 6개항(인천항, 부산, 진남포, 원산, 목포, 군산)에서 1906~1908년(이중 군산은 1907~1908년)의 3년간 실시한 것이 효시가 된다. 현재의 1시간 검조기록표에 의한 조위자료의 편집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2000년 초반부터 Telemetering에 의한 1분 간격 검조기록은 수치 filter에 의한 1시간 자료로도 정리되고 직접 조석분석이 가능토록 설계되어야 한다 조화분석 상수는 국제사회(특히 UKHO)가 권장하는 Format(XML)으로서 정리되어야 한다.산, 진남포, 원산, 목포, 군산)에서 1906~1908년(이중 군산은 1907~1908년)의 3년간 실시한 것이 효시가 된다. 현재의 1시간 검조기록표에 의한 조위자료의 편집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2000년 초반부터 Telemetering에 의한 1분 간격 검조기록은 수치 filter에 의한 1시간 자료로도 정리되고 직접 조석분석이 가능토록 설계되어야 한다 조화분석 상수는 국제사회(특히 UKHO)가 권장하는 Format(XML)으로서 정리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