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물리 탐사를 이용한 제주 탐라 해저분화구의 해저지형 및 지자기 특성

Title
지구물리 탐사를 이용한 제주 탐라 해저분화구의 해저지형 및 지자기 특성
Author(s)
최순영; 김창환; 김형래; 박찬홍; 김원혁; 이명훈; 박현영
KIOST Author(s)
Park, Hyeon Yeong(박현영)
Publication Year
2017-11-01
Abstract
제주 탐라 해저분화구는 약 5,000년 전 제주에서 생겨난 수많은 분화구 중 유일한 수성화산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제주 금덕이초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KHOA, 2014 Yoon et al., 2014). 탐라 해저분화구의 해저지형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인 해저지형 굴곡은 펀치모양으로 급격히 함몰된 지형형태를 띄고 있으며 분화구 주변 정상부는 주변지형보다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함몰지형의 크기는 약 가로 400 ∼ 430 m, 세로 600 ∼ 660 m이며 정상부로부터 분화구 주변에는 용암의 굳은 듯한 투물러스(Tumulus)와 유사한 해저지형이 나타나고 또한 정상부 남서쪽으로 용암통로와 유사한 해저지형이 존재한다(KHOA, 2014). 탐라 해저분화구의 지자기를 분석한 결과, 함몰지형 근방 남쪽과 남서쪽 및 서쪽에서 강한 자기이상이 나타나며 함몰지형으로부터 정상부 북서쪽에는 상대적인 약한 이상대가 나타난다. 자기이상을 자기극변환(RTP)하여 아날니틱 신호분석(AS) 및 경사미분 분석(TDR)을 살펴보면 고이상대가 분화구형태를 잘 표시하고 있다. 한편 분화구 정상부 서쪽과 남쪽은 정밀해저지형에서 나타났던 용암흔적지형과 유사한 위치에서 자기이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밀해저지형과 자력특성을 중첩시켜 3차원으로 확인한 결과, 각 지역의 특징적인 부분이 더욱 확연히 파악된다. 향후 탐라 해저분화구의 자화특성과 현장조사 시 같이 탐사했던 탄성파자료를 활용하면 연구지역에 대한 정밀한 지구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펀치모양으로 급격히 함몰된 지형형태를 띄고 있으며 분화구 주변 정상부는 주변지형보다 높은 지형을 나타낸다. 함몰지형의 크기는 약 가로 400 ∼ 430 m, 세로 600 ∼ 660 m이며 정상부로부터 분화구 주변에는 용암의 굳은 듯한 투물러스(Tumulus)와 유사한 해저지형이 나타나고 또한 정상부 남서쪽으로 용암통로와 유사한 해저지형이 존재한다(KHOA, 2014). 탐라 해저분화구의 지자기를 분석한 결과, 함몰지형 근방 남쪽과 남서쪽 및 서쪽에서 강한 자기이상이 나타나며 함몰지형으로부터 정상부 북서쪽에는 상대적인 약한 이상대가 나타난다. 자기이상을 자기극변환(RTP)하여 아날니틱 신호분석(AS) 및 경사미분 분석(TDR)을 살펴보면 고이상대가 분화구형태를 잘 표시하고 있다. 한편 분화구 정상부 서쪽과 남쪽은 정밀해저지형에서 나타났던 용암흔적지형과 유사한 위치에서 자기이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정밀해저지형과 자력특성을 중첩시켜 3차원으로 확인한 결과, 각 지역의 특징적인 부분이 더욱 확연히 파악된다. 향후 탐라 해저분화구의 자화특성과 현장조사 시 같이 탐사했던 탄성파자료를 활용하면 연구지역에 대한 정밀한 지구조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706
Bibliographic Citation
2017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 pp.131, 2017
Publisher
한국자원공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자원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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