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봄철 동해 해양환경 특성 및 부영양 해역과 빈영양 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성장 반응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민지 -
dc.contributor.author 백승호 -
dc.contributor.author 김윤배 -
dc.contributor.author 박찬홍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2:33:51Z -
dc.date.available 2020-07-15T12:33:5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04-27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410 -
dc.description.abstract 2017년 봄철 강한 저기압이 지나간 이후, 남동해 연안부터 동해 독도-울릉도해역까지 총 29개의 정점에서 환경 특성 및 식물플랑크톤 군집을 조사하였다. 그 중 영양염 특성이 다른 4개의 정점을 선정하여 현장에서 영양염 첨가실험을 수행하여 식물플랑크톤의 성장반응을 파악하였다. 조사지역은 남동해연안(Zone I), 외양(Zone II), 울릉도-독도 주변(Zone III)으로 나누어 환경요인을 분석하였다. 수온은 16.4 -18.6 °C 의 범위를 보였고, 각 Zone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 > 0.05). 표층 염분은 33.2에서 34.5의 범위를 보였으며, Zone I 에서 유의하게 낮았다(p < 0.001). 질산연과 규산염은 Zone I 에서 명확히 높았으며(p < 0.001), 암모나아와 인산염은 Zone 간 차이가 없었다(p > 0.05). 생물학적 요인인 Chlorophyll a, in vivo Chl. a, active Chl. a, Fv/Fm는 Zone I 에서 높았다(p < 0.001). Zone I 의 높은 생체량은 Bacillariophyceae (> 75.1 %)가 기여하였으며, Dinophyceae와 Cryptophyceae순으로 높았다. 영양염첨가실험(Control, +N, +P, +NP)은 거제 북부(St. 1), 낙동강 하구(St. 2), 동해 외해역(St. 8), 독도 부근(St. 17)에서 수행되었으며, 동해 외해역과 독도 부근에서는 Fe 첨가실험도 동시에 수행하였다. 거제 북부와 낙동강 하구는 영양염류가 풍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N 첨가구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NP 첨가구에서는 매우 빠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동해 외해역과 독도 부근은 Fe 첨가에 따른 특이적인 반응은 없으며, N과 NP 첨가구에 일정의 성장반응을 보였지만 성장률은 낮았다. 동해 외양과 독도 부근에서는 실험 초기 식물플랑크톤의 개체수가 아주 낮았기 때문에 영양염첨가에도 불구하고 느톤의 성장반응을 파악하였다. 조사지역은 남동해연안(Zone I), 외양(Zone II), 울릉도-독도 주변(Zone III)으로 나누어 환경요인을 분석하였다. 수온은 16.4 -18.6 °C 의 범위를 보였고, 각 Zone 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 > 0.05). 표층 염분은 33.2에서 34.5의 범위를 보였으며, Zone I 에서 유의하게 낮았다(p < 0.001). 질산연과 규산염은 Zone I 에서 명확히 높았으며(p < 0.001), 암모나아와 인산염은 Zone 간 차이가 없었다(p > 0.05). 생물학적 요인인 Chlorophyll a, in vivo Chl. a, active Chl. a, Fv/Fm는 Zone I 에서 높았다(p < 0.001). Zone I 의 높은 생체량은 Bacillariophyceae (> 75.1 %)가 기여하였으며, Dinophyceae와 Cryptophyceae순으로 높았다. 영양염첨가실험(Control, +N, +P, +NP)은 거제 북부(St. 1), 낙동강 하구(St. 2), 동해 외해역(St. 8), 독도 부근(St. 17)에서 수행되었으며, 동해 외해역과 독도 부근에서는 Fe 첨가실험도 동시에 수행하였다. 거제 북부와 낙동강 하구는 영양염류가 풍부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N 첨가구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NP 첨가구에서는 매우 빠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동해 외해역과 독도 부근은 Fe 첨가에 따른 특이적인 반응은 없으며, N과 NP 첨가구에 일정의 성장반응을 보였지만 성장률은 낮았다. 동해 외양과 독도 부근에서는 실험 초기 식물플랑크톤의 개체수가 아주 낮았기 때문에 영양염첨가에도 불구하고 느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환경생물학회 -
dc.relation.isPartOf 제2회 응용생태공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2017년 봄철 동해 해양환경 특성 및 부영양 해역과 빈영양 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성장 반응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54 -
dc.citation.startPage 54 -
dc.citation.title 제2회 응용생태공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민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백승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윤배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찬홍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제2회 응용생태공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 공동학술대회, pp.5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outh Sea Research Institute > Risk Assess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Ulleungdo·Dokdo Ocean Science Station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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