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역의 퇴적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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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강정원 -
dc.contributor.author 장석 -
dc.contributor.author 우한준 -
dc.contributor.author 신동혁 -
dc.contributor.author 강가은 -
dc.contributor.author 최재웅 -
dc.date.accessioned 2020-07-15T12:33:12Z -
dc.date.available 2020-07-15T12:33:1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8-05-1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70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주상퇴적물의 Pb-210과 지화학적 변수들과 상관관계를 통해 Pb-210의 표준화 방법 적용과 퇴적역사를 파악하였다. 또한, 오염성분(Cr, Cu, Ni, Pb)들의 퇴적물 플럭스를 계산하여 하구역의 오염 역사를 추정하였다. 낙동강 하구역 갯벌퇴적물에서 2015년(동낙동강)과 2017년(서낙동강)에 주상퇴적물 시료를 획득하였다. 동낙동강 주상퇴적물(깊이 210 cm)의 퇴적상은 주로 Sandy Mud와 Sandy Clay로 평균입도는 2∼8 Φ 변화, fine sand와 very fine silt의 범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과잉 Pb-210이 일정하게 공급이 된다는 가정 하에 CRS 모델을 적용,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평균 퇴적률은 대략 2.5 cm/yr로 계산이 되었다. 서낙동강 주상퇴적물(깊이 130 cm)의 퇴적상은 주로 Mudy Sand와 Mud 및 Sandy Mud로, 깊이 95 cm까지 4∼5 Φ인 coarse-medium silt가 주종을 이루고 그 하부 퇴적물에서는 fine silt가 분포를 하였다. 특히, 서낙동강 주상퇴적물에서는 Pb-210이 총유기탄소와 양호한 상관관계(r=0.5)를 보여 Pb 동위원소에 대하여 주요한 분포 조절요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서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퇴적률은 식, SAR(sedimentation accumulation rates)=(210Pbxs penetration depth-surface mixed layer)/100 years, 을 통해 대략 1 cm/yr로 계산이 되었다. 이는 앞서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퇴적률에 비해 낮으면서, 기존 연구에서 서낙동강의 진우도 방향으로퇴적률이 낮아지는 경향과 일치한다.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Cr, Cu, Ni 및 Pb 성분들 오염부분(과잉) 대한 퇴적물 플럭스(μg/cm2/yr)는 Cr 1.3∼15.9, Cu 1.0∼95.8, Ni 1.0∼56.9, Pb 2.8∼54.9로 계산이 되었다. 오염 시기는 1960년대 이후부터 두드러졌015년(동낙동강)과 2017년(서낙동강)에 주상퇴적물 시료를 획득하였다. 동낙동강 주상퇴적물(깊이 210 cm)의 퇴적상은 주로 Sandy Mud와 Sandy Clay로 평균입도는 2∼8 Φ 변화, fine sand와 very fine silt의 범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과잉 Pb-210이 일정하게 공급이 된다는 가정 하에 CRS 모델을 적용,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평균 퇴적률은 대략 2.5 cm/yr로 계산이 되었다. 서낙동강 주상퇴적물(깊이 130 cm)의 퇴적상은 주로 Mudy Sand와 Mud 및 Sandy Mud로, 깊이 95 cm까지 4∼5 Φ인 coarse-medium silt가 주종을 이루고 그 하부 퇴적물에서는 fine silt가 분포를 하였다. 특히, 서낙동강 주상퇴적물에서는 Pb-210이 총유기탄소와 양호한 상관관계(r=0.5)를 보여 Pb 동위원소에 대하여 주요한 분포 조절요인으로 간주할 수 있다. 서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퇴적률은 식, SAR(sedimentation accumulation rates)=(210Pbxs penetration depth-surface mixed layer)/100 years, 을 통해 대략 1 cm/yr로 계산이 되었다. 이는 앞서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퇴적률에 비해 낮으면서, 기존 연구에서 서낙동강의 진우도 방향으로퇴적률이 낮아지는 경향과 일치한다. 동낙동강 주상퇴적물의 Cr, Cu, Ni 및 Pb 성분들 오염부분(과잉) 대한 퇴적물 플럭스(μg/cm2/yr)는 Cr 1.3∼15.9, Cu 1.0∼95.8, Ni 1.0∼56.9, Pb 2.8∼54.9로 계산이 되었다. 오염 시기는 1960년대 이후부터 두드러졌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지질학회 -
dc.relation.isPartOf KGU 연합학술대회 -
dc.title 낙동강 하구역의 퇴적역사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3 -
dc.citation.startPage 23 -
dc.citation.title KGU 연합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정원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장석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우한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신동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재웅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KGU 연합학술대회, pp.2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Domain & Secur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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