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배출해역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 연도별 변동 특성해양 배출해역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 연도별 변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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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해양 배출해역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 연도별 변동 특성해양 배출해역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 연도별 변동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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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 Variation Characteristics of Heavy metal Concentrations in Surface Sediments of Ocean Dumping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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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 최기영; 정창수; 김창준; 정준모; 한지홍
- KIOST Author(s)
- Choi, Ki Young(최기영); Kim, Chang Joon(김창준); Jung, Jun Mo(정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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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Author(s)
- 최기영; 정창수; 김창준; 정준모; 한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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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Year
- 201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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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2004년부터 2017년 까지 해양배출해역의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 자료를 정리하여 배출해역별 중금속 농도의 연도별 변화를 살펴보고 해양배출량 변화에 따른 연관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서해병해역의 배출구역은 2005년 이후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12년 하수처리오니, 가축분뇨, 분뇨 해양배출 전면금지 시행 이후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의 농도는 2005년 대비 2017년에 21.3 (아연) ∼ 53.5 % (비소)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카드뮴은 시계열변화가 뚜렷이 없었다. 서해병해역의 휴식년 구역은 2007년 휴식년구역 시행 후 중금속 농도가 감소하기 시작하여,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의 농도는 2005년 대비 2017년에 12.7 (납) ∼ 67.7 % (크롬)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동해병해역의 배출구역은 2007년 휴식년구역이 설정된 후 해양배출로 인한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2012년 하수처리오니, 가축분뇨, 분뇨 해양배출 전면금지 시행 이후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의 농도는 2013년 대비 2017년에 5.7 (수은) ∼ 35.9 % (비소)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동해병해역의 휴식년 구역은 수산화알루미늄가공 잔재물(적토)의 해양 배출로 2009년에 크롬과 아연을 비롯한 중금속 농도가 최대를 나타냈으며, 2012년 하수처리오니, 가축분뇨, 분뇨 해양배출 전면금지 시행 이후 표층 퇴적물 내 중금속의 농도는 2013년 대비 2017년에 20.9 (크롬) ∼ 39.8 % (카드뮴)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비소는시계열변화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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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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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ic Citation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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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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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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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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